옥천군, 옥천여행 안내지도 제작...관광지 한눈에 '쏙'
옥천군, 옥천여행 안내지도 제작...관광지 한눈에 '쏙'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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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여행 지도가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새롭게 바뀌었다.

지난해 여행안내 책자 전면 개편에 이어 올해는 여행 지도가 보기 쉽게 꾸며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발간된 여행 지도는 주요 관광지 19곳의 손 그림 이미지가 눈에 띈다.

안남면 둔주봉은 금강 줄기가 만들어낸 한반도 지형을 이미지로 표현했고 정지용 생가, 옥주사마소, 전통문화체험관 등 볼거리 많은 옥천 구읍은 그에 맞는 초가집과 전통한옥으로 이미지화했다.

사시사철 색다른 멋이 있는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출렁다리, 계곡물을 그렸고 천혜의 자연경관 부소담악과 최근 개방한 향수호수길은 대청호와 어울리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지도 아랫부분에는 당일 여행 4개 코스와 1박 2일 여행 2개 코스를 사진과 함께 기재해 관광객들이 여행계획을 짜는데 고민을 덜게 했다.

지도 뒷면에는 지난해 선정한 명소 9경과 추천 여행지, 축제, 특색 음식 등의 정보를 담았다.

또 골목으로 통하는 구읍여행, 달려볼까 향수100리길, 걸어볼까 향수호수길, 청산·청성 9색 여행 등 테마가 있는 여행길도 소개했다.

군은 새롭게 꾸민 여행 지도를 대전, 충북권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실 등을 통해 배포하고 정지용문학관, 장계관광지, 전통문화체험관 등 주요 관광지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내 음식점, 찻집, 체험장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광 안내 바구니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곳곳에 세워져 있는 종합관광안내판도 차차 새로운 지도로 바꿔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부서 내 두 개 팀이 관광자원 개발과 마케팅에 분주하다"며 "변화하는 옥천 관광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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