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0 봄철 조림사업' 착수
사천시,' 2020 봄철 조림사업' 착수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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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2020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64㏊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종류는 경제림조성 25㏊, 큰 나무 공익조림 7㏊, 산림재해 방지 조림 20㏊, 미세먼지 저감 조림 12㏊로 구분하여 시유림, 사유림에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도시 내·외곽 산림, 생활권 주변 유휴토지, 공공녹지 등에 나무 심기를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해 두량 농공단지 주변에 큰 나무 편백을 심어 미세먼지를 차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연중 조림대상지를 수시로 신청받아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조기 발주 및 묘목 활착률 제고를 위해 올해 사업은 시기를 앞당겨 3월 말까지 편백, 백합, 황칠, 들메나무 등 총 12만 8천 본을 심는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에게 경제적 자원이 됨은 물론 장래의 소중한 공익적·환경적 자원이 된다"며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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