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펀드, 셀릭스, JIP와 3자 간 MOU 체결 … 해외로 판로 넓혀 스포츠용품 판매
블루문펀드, 셀릭스, JIP와 3자 간 MOU 체결 … 해외로 판로 넓혀 스포츠용품 판매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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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펀드의 김진수 대표와 ㈜셀릭스의 유형호 경영이사
㈜블루문펀드의 김진수 대표와 ㈜셀릭스의 유형호 경영이사

P2P전문업체인 ㈜블루문펀드가 탁구용품 전문 브랜드 ㈜셀릭스와 인도네시아 합자회사 ㈜JIP 3자 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하고, 탁구용품의 국내외 판매를 위한 본격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릭스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며 現 IOC위원인 유승민이 선택한 탁구 프리미엄 브랜드로 개발단계에서 제품 출시 이후 검수 과정에 이르기까지 유승민 IOC 위원이 직접 검수를 하며, 제품의 판매수익 일부는 대한탁구협회에 기부하고 있다.

이어서 ㈜JIP는 지난해 6월 ㈜블루문펀드와 설립한 합자회사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해 세계 각종 유명 스포츠 브랜드를 납품 및 유통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탄탄한 인지도를 갖춘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셀릭스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가진 ㈜블루문펀드, ㈜JIP가 협력하여 탁구용품 사업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기로 했고, 더 나아가서 국내 탁구 발전과 우수한 탁구용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탁구 시장의 우위를 점한다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유승민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유승민

㈜셀릭스의 유형호 경영이사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기업들을 통해 유통 경로를 넓혀 갈 수 있는 기회”라며 “자사는 국내 유일 기술을 통해 개발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3자 간 협력은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성과를 거두는 발화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는 “국내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블루문펀드의 유통망이 순수 국내 기술을 가진 ㈜셀릭스의 성공과 앞으로 해외 진출을 앞둔 유망 기업들에 좋은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해외 진출을 꿈꾸는 유망 기업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3자 간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해외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스포츠 브랜드 용품의 국내 유통으로 스포츠용품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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