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남대문상가 건물주 임대료 20퍼센트 인하..."코로나 극복 고통분담 나눠"
서울 중구, 남대문상가 건물주 임대료 20퍼센트 인하..."코로나 극복 고통분담 나눠"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5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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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한파로 얼어붙은 남대문 골목상권에 따뜻한 훈풍이 일어 화제다.

침체한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남대문시장 상가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2천여 명의 상인에게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20% 인하한 것이다.

지난 3일 남대문시장 내 대형상가인 'C동 남대문 중앙상가'의 고려인삼 백화점 대표가 점포 50개의 임대료를 3개월간 20% 인하하겠다고 밝힌 것이 시초다.

코로나 19로 남대문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지역 상인들의 한숨 소리가 깊어지자 건물주들도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 헤쳐나가겠다는 것이다.

특히 고려인삼 백화점 대표는 주변 건물주들에게 임대료 인하를 유도해 착한 임대 확산에 도화선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5일에는 동참기업㈜ 대표가 임대료 20% 인하에 합류해 덕분에 남대문상가의 E동, G동의 780여개 점포 상인들이 3개월간 영업난으로 인한 임대료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삼호 우주 상가 대표와 남정빌딩 대표도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다. 이에 삼호 우주 주얼리 타운 내 550여 개 점포의 임대료가 3개월간 20% 인하되며 남정빌딩 내 약 770여 개의 점포의 임대료도 내려간다.

한편 구(구청장 서양호)는 20일 오후 남대문시장㈜ 사무실에서 개최된 남대문상가 건물주와의 간담회에서 감사를 표하며 착한 임대료 확산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 19 한파로 얼어붙은 남대문 골목상권에 따뜻한 훈풍이 일어 화제다.

침체한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남대문시장 상가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2천여 명의 상인에게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20% 인하한 것이다.

지난 3일 남대문시장 내 대형상가인 'C동 남대문 중앙상가'의 고려인삼 백화점 대표가 점포 50개의 임대료를 3개월간 20% 인하하겠다고 밝힌 것이 시초다.

코로나 19로 남대문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지역 상인들의 한숨 소리가 깊어지자 건물주들도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 헤쳐나가겠다는 것이다.

특히 고려인삼 백화점 대표는 주변 건물주들에게 임대료 인하를 유도해 착한 임대 확산에 도화선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5일에는 동참기업㈜ 대표가 임대료 20% 인하에 합류해 덕분에 남대문상가의 E동, G동의 780여개 점포 상인들이 3개월간 영업난으로 인한 임대료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삼호 우주 상가 대표와 남정빌딩 대표도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다. 이에 삼호 우주 주얼리 타운 내 550여 개 점포의 임대료가 3개월간 20% 인하되며 남정빌딩 내 약 770여 개의 점포의 임대료도 내려간다.

한편 구(구청장 서양호)는 20일 오후 남대문시장㈜ 사무실에서 개최된 남대문상가 건물주와의 간담회에서 감사를 표하며 착한 임대료 확산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고통 분담을 실천한 건물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임대료 인하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방어 태세로 코로나에 대응하겠으며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을 실천한 건물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임대료 인하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방어 태세로 코로나에 대응하겠으며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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