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에스티, 정품인증라벨사업 산업군 다각화로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엔비에스티, 정품인증라벨사업 산업군 다각화로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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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독점 계약 체결.. 사업 다각화로 전년 대비 매출 60% 상승 기대

엔비에스티㈜가 사업군 다각화를 가속화하고 정품인증라벨 M/S(Market Share) 1위를 공고히 하고 있어 주목 받는다.

엔비에스티는 진품과 가품 구분을 위해 제품과 케이스 등에 부착하는 정품인증라벨사업 지태그(G-Tag) 등을 운영하고 있다. G-Tag는 색상이 변환되는 특수 보안소재를 기반으로 높은 보안성의 온오프라인 정품인증 보안 솔루션이다. 기술 난이도가 높아 위변조가 불가능한 기술임에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품 식별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엔비에스티는 화장품, 패션, 전자제품, 모바일 액세서리, 건강기능식품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며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의 계약을 통해 적용 산업군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를 취급하는 해브앤비를 비롯해 신세계인터내셔날, 샹프리 등 국내 주요 화장품 업체와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경기도 평택시 공장 뿐만 아니라, 중국 광저우에도 생산 법인을 마련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도 공략 중이다. 그 결과, 엔비에스티는 지난해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백만불 수출의탑’ 수상을 기록하며 사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

엔비에스티 관계자는 “산업군 다각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엔비에스티는 올해 전년 대비 60%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정품인증라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산업군을 다각화하여 정품인증라벨 M/S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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