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N잡러들은 전방위적인 경험으로 협업한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N잡러들은 전방위적인 경험으로 협업한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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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사회에서 수축사회로, 호황기에서 불황기로, 평생직장 및 평생직장시대에서 N잡러시대로 모든 패러다임의 축이 대전환되어지고 있다.

국가가 규제나 법으로 방어벽을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글로벌 기업들인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같은 기업들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탑재하고 로봇화를 선도하는 기업들은 인공지능과 연계하여 모든 서비스조차 무인화시키려는 지향점을 가지고 혁신에 혁신의 가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발 코로나19는 현재 많은 나라들의 오프라인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다. 마스크는 기본이고 손세정 사용도 기본인 시대가 되어가고 있고 대규모 오프라인 중심의 모임, 여행패키지, 행사, 이벤트들은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시점이다.
 

최악의 위기가 호기가 된다.

대한민국의 투명사회, 복지사회로 가고 있다. 하지만 성장없는 분배우선주의를 걱정하는 경제 학자들이 경제 퇴행의 법칙의 발견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20년의 분명 대전환의 해가 맞다. 기존 규모의 경제와 가성비 중심의 유통을 하는 오프라인 점포들은 대거 폐점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모든 상품과 물건은 택배, 배달문화로 자리매김되어 고객의 구매 비용의 가중치는 올라가 있는 시점이다.

온라인 유통플랫폼에 입점 마케팅을 전개해가는 미니기업들은 자생력을 갖추지 않으며 과도한 초 경쟁속에서 수익률은 점점 떨어지고 일자리 창출하지 못하는 기업으로 결국 사장이 1인 다역을 해야만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것이다. 이런 최악의 위기가 조직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탈한 개인들에게도 기업들에게도 연대와 협업 마인드만 있다면 지금의 최악의 위기는 호기로 재 창조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퇴행의 법칙, ‘5년 1%P 하락의 법칙 직시하고 돌파구 찾아야 할 때

서울대 경제학부 김세직 교수는 최근 한국 경제 성장률은 5년마다 1%씩 하락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1990년 대 이후 평균 각 정권 마다 1%씩 경제 성장률이 하락한 상황을 제시했다. 김영삼 6%, 김대중 5%, 노무현 4%, 이명박 3%, 박근혜 2%, 문재인 1% 대로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국 기업들은 실물경제, 바닥경제는 최악의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오프라인의 모든 수요 절벽을 만들어 가고 있고 속수무책으로 이 경제의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럴때일수록 단기전략과 중‧장기 전략을 동시에 재입안하고 가야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수축사회, 수요부족 마켓, 실무경제가 바닥 경제인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고 실행하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CEO들에게 필요한 시점이다.
 

인소싱은 줄이고 아웃소싱의 N잡러들과 협업하여 새로운 통찰력 창조하는 경영 마인드 필요

규모가 작인 100인 이하의 중‧소기업들이나 미니기업, 스타트업들의 CEO들과 자문 컨설팅 미팅을 하다보면 자금 부족 다음으로 인재의 부족을 드는 경우가 80~90%다. CEO혼자의 기획과 전략 그리고 실행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뉴비지니스 설계, 신사업 구상을 현실화 시키고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해가며 안정화 시키는 것은 고도의 경제 성장의 시대에도 힘들다. 요즘처럼 진퇴양란의 시장경제 상황속에서는 더더욱이나 속수무책이다. 이럴 때 일수록 전문가, 컨설턴트, 전직자, 저자, 지인 등의 전방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시간단위 또는 월단위의 기업의 운영정책, 사업구조, 전략, 실행, 프로그램 아이디어 등의 발전 방안을 함께 창출 할 수 있는 N잡러들을 중심으로 아웃소싱를 구축하고 기업의 핵심인재들과 T.F.Team을 구축하여 인사이트와 아웃사이트의 융합으로 지금의 난국을 돌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CEO들 패배감의 목소리 내기보다는 새로운 비전 정립에 원팀&원보이스 전략 필요

내가 최고야, 다 해봤어, 무엇을 해도 안된다는 패배감스럽고 입버릇 같은 소리는 내려 놓고 지식인들과 지혜자들의 심맥을 구축하고, 지속적은 인사이트와 아웃사이트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충분히 교감하고 동감대를 형성해가며 새로운 지향점을 중심으로한 조직의 혁신, 비지니스 모델 구조의 개혁, 파괴적인 창조 등을 해가며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범주의 시장경제를 창출해 나가며 새로운 습관을 창조해내는 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구조조정만이 능사는 아니다. 직원들의 잠재성, 강점, 꿈을 들어보고 기업에 부합하는 잠재성, 강점, 꿈들을 융합하여 수축사회에서 필요한 혁신전략을 입안하고 버텨내야 하는 시절이다. 조직의 리더가 아웃소싱 마케팅 업체들에게 패배감의 목소리 내기보다는 새로운 비전 정립에 원팀&원보이스 전략이 필요하다.

청년실업과 40대 이후의 실업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경험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여러종류의 경험치를 가지고 있고, 그 경험들을 정보나 지식으로 가공해서 가지고 있는 N잡러들과 연대하고 협업을 통해 제 3의 비지니스 지대를 형성하여 심리적, 경제적, 환경적, 글로벌적으로 최악인 상황을 돌파하려는 의지로 돌파구의 지향점을 새롭게 정립하는 것부터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N잡러들은 학습된 천재들이다. 이들의 지향점을 존중하고 협업 상생하는 것이 트렌드

자신의 꿈이 기업컨설팅, 강사, 저자, 멘토, 코치, 컨설케이터, 창직가, 퍼스널브랜더 등 지식인들을 만나고 인터뷰를 10년 이상 해오다보면서 기업이나 조직의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지향하는 일과 프로젝트에 가치, 열정, 창의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정체성, 강점, 전문지식,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킬(Skill)을 체득하고 있기도 하다.

N잡러들은 땀 흘려 일하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자기성장과 기업성장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신의 천직을 즐겁고, 지혜롭게 즐기며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직장인들은 52시간 근무하고 자기계발을 하루에 1시간도 투자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N잡러들은 시간의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몸소 체험한 유형의 사람들이기에 생각이 유연하고 책을 많이 읽으며 자신의 경험과 프로젝트 경험들을 글로 쓰고 책으로 내고 잘 정리해서 지식화, 시각화, 지혜화해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즘처럼 초고도화된 정보사회에서 난국을 맞이한 기업들의 CEO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준비된 실무, 현장, 비전 중심의 전문가들을 찾아보면 많이 볼수가 있다.

프리에이전트, 긱워커, N잡러 들을 수소문하고 소개받고 제안받아 지금의 난국을 돌파하는데 적극적으로 연대 협업해보라고 권한다.
 

CEO의 인맥지도와 N 잡러의 인맥지도가 곱해 시너지를 창출하자

클라이언트의 명합집의 심맥지도를 그려보고 돌파구를 찾으면 해답을 함께 찾아낼 수 있다. 심맥지도에서 부족한 구원투수 역할을 할 대인관계의 새로운 구축은 N잡러인 실무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와 심맥지도를 적극 활용하면 투자예산, 시간, 리스크, 속도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가며 최적의 기업, 조직, 비지니스, 사업아이템, 마케팅 혁신 프로그램 등의 비지니스 구조적 개혁도 가능하다.

필자 역시 컨설팅과 교육을 주업으로 하고 있지만 N잡러의 역할을 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N잡러 역할을 해오며 CMO(최고마케팅경영자)사외이사, CSO(최고시너지경영자), 컨설케이터, 시너지플래너, 기업 교육, 컨설팅, 코칭, 멘토링, 취준생 마케팅직업 전문 크레이닝, 저자, 방송출현, 칼럼리스트, 마케팅혁신전략 입안 및 대행 프로젝트, 써포터즈 운영 대행, 기자단 운영 대행, 해드헌팅 업무들을 전방위적으로 N잡러의 역할을 실천해오면서 필자만의 노하우는 모든 프로젝트와 일들을 우선순위, 비율, 강‧중‧약의 비중을 두고 365일 아침, 오전, 오후, 저녁, 밤 토요일의 시간으로 시간 안배를 하고 비지니스를 개인 또는 연대, 협업 비지니스를 해왔던 기억이다.
 

협업 프로젝트의 시작점과 초점, 뉴 지향점 설계하고 추진하기

▶시작점 : 기업전략, 브랜딩전략, 조직혁신전략, 뉴비지니스 전략, 신사업 전략, IMC마케팅 혁신전략

▶초점 : 전략의 실행단계에 필요한 과정지식관리, 추진력 관리, 전문성 관리, 목표 성과 및 참여 인재 관리, T.F.Team의 별도 복지 관리

▶지향점 : CEO개인의 꿈, 기업의 꿈, 새롭게 성취되어야 할 JOB 설계, 직무 기술서, 프로젝트 매뉴얼, 성과 목표, 성취목표, 성장 목표, 성공 목표 등을 사회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 기업문화적 가치, 조직의 전문성 가치 입안과 정리된 지향점

무엇보다도 N잡러들과 함께 기업에서 인소싱,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는 사내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을 CEO가 직접하는 것이 좋고, N잡러들의 프로젝트 매니저는 전방위적인 경험을 잘 정리해서 소유하고 있고 대인관계 스킬, 리더십 스킬, 팔로워십 스킬, 대화 및 토론 진행 스킬, 문제해결 스킬, 조사 및 분석 스킬, 화합을 이끌어 내는 스킬의 체득자를 선임하고 1년 단위 이상의 계약을 하고 진행할 때 제 3의 공동체 또는 협의체 상생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N잡러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불황기 저성장시대 실전 마케팅 솔루션 - 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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