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평판지수 하락하며 1위 수성 실패... 2020년 2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하나투어, 평판지수 하락하며 1위 수성 실패... 2020년 2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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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여행학교’ 성료
‘하나투어 배낭여행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발리 요가 리트릿’ 상품 출시

하나투어가 지난 1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9일 “레저 상장기업 2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1월 17일부터 2020년 2월 18일까지의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7,872,01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하나투어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1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1,640,343개와 비교하면 11.32%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3위, 하나투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2,513,808 미디어지수 598,303 소통지수 6,747,750 커뮤니티지수 3,036,691 시장지수 1,502,159 사회공헌지수 833,5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232,231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0,809,864와 비교하면 26.80% 하락했다.

구 소장은 “하나투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는 전체 1위에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시장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진행한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여행학교’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해외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투어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참가자들은 캄보디아에서 앙코르와트, 와트마이사원 등 대표 여행지를 방문해 현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했다. 이후 톤레삽호수 인근에서 현지 나눔활동을 진행 중인 다일공동체 나눔(밥퍼, 빵퍼)에 참여해 한끼의 식사가 필요한 빈민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에 함께했다.

더불어 ‘하나투어 배낭여행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배낭여행 및 자유여행을 테마로 직접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공모전으로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열렸으며, 약 1개월간 100여 건의 공모작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참여열기를 보였다. 이어 시상식은 사전심사를 통해 공모작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8팀이 참여한 가운데, 결선 PT를 진행해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선발해 시상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발리 우붓에서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발리 요가 리트릿’ 상품을 출시했다. 이어 리트릿(Retreat)은 바쁜 일상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내면을 수련한다는 의미를 담은 말이며, 서구권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여행 트렌드 중 하나로, 다채로운 테마와 결합한 리트릿 여행상품이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특히 이상품은 요가의 성지로 불리는 발리에서 오롯이 요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이다.

덧붙여 스위스의 융프라우에서 스키와 스노우보드 라이딩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인 ‘정우찬 프로, 조성하 기자 동행 스위스 융프라우 스키 9일’을 선보였다. 이어 스위스는 녹지 않는 만년설과 함께 거대한 규모의 스키 리조트로 잘 알려진 곳이나 거리와 비용, 안전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융프라우 라이딩을 개인적으로 준비하기란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상품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5.55% 하락, 브랜드이슈 8.81% 상승, 브랜드소통 8.93% 하락, 브랜드확산 10.97% 상승, 브랜드시장 9.79% 하락, 브랜드공헌 20.32%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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