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평판지수 대폭 하락하며 선두권과 격차 벌어져... 2020년 2월 레저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모두투어, 평판지수 대폭 하락하며 선두권과 격차 벌어져... 2020년 2월 레저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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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즈호텔 프리미어 동탄’ 개관
스타즈호텔, 여기어때와 호텔 특가 프로모션 진행

모두투어가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크게 보이며,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9일 “레저 상장기업 2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1월 17일부터 2020년 2월 18일까지의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7,872,01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모두투어가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1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1,640,343개와 비교하면 11.32%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5위, 모두투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1,185,182 미디어지수 381,072 소통지수 2,004,651 커뮤니티지수 2,580,300 시장지수 781,754 사회공헌지수 546,5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79,547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2,776,612와 비교하면 41.46% 하락했다.

구 소장은 “모두투어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 시장지수에서는 선두권과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모두스테이가 오는 5월 ‘스타즈호텔 프리미어 동탄’을 개관하며 모두투어 그룹의 호텔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는 442객실 규모의 남부권 최대 비즈니스 호텔(지하5층, 지상20층)로, 특히 최근 반려견 인구 증가에 따른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견 동반전용 객실과 호텔 내 별도의 반려견 전용 가든을 만들어 비즈니스 소비자부터 가족단위, 레저 소비자까지 각각의 특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숙박 예약어플리케이션 여기어때와 스타즈호텔의 전국 6개 지점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 3월 말까지 주중과 주말 동일한 요금으로 선보이는 울산점 단독특가와 서울 독산점의 주중 특가를 비롯해 스타즈 호텔의 다른 지점인 서울 명동 1,2호점과 동탄점 그리고 제주로베점은 레이트 체크아웃 또는 조식무료 제공 상품 또한 선보인다.

또한 일본 불매운동에 이어 신종 코로나 확산 등 각종 악재가 이어지면서 여행업계의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두투어가 지난해 영업이익은 급감했다. 이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5억원에 그쳤다. 이는 전년 대비 66.9% 감소한 규모로 같은 기간 매출은 2,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대비 73.2% 줄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20위까지 순위는 강원랜드, 호텔신라, 하나투어, 파라다이스,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롯데관광개발, GKL, 아난티, 용평리조트, 이월드, 신세계푸드, 노랑풍선, JTC, 시공테크, 디딤, 남화산업, 해마로푸드서비스, MP그룹, 세중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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