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4월 11까지 운영
밀양시,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4월 11까지 운영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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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림조합(조합장 황훈구)에서 봄철 나무 심는 기간을 맞이해 2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50일간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밀양시 터미널4길 10에 위치한 산림조합 직영양묘장에서 유실수 및 조경수와 음나무 두릅 등 특용수 7만여본을 판매하며, 주말 등 공휴일 없이 기간 내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시 산림조합에서는 2006년도부터 나무시장을 운영해 왔으며 작년에도 6만여본에 4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산림조합에서는 품질실명제를 도입해 묘목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보증뿐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전국산림조합의 공식가격을 적용하고 있어 여타 개인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의 폭리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고재명 산림조합 나무시장 팀장은 "차량이 없어 운반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에게는 터미널 또는 원하는 장소까지 직접 운반해 주는 택배서비스까지 겸하고 있어 다양한 수종을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밀양 최고의 나무시장이라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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