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높은 미디어지수 획득하며 ‘왕좌’ 탈환... 2020년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높은 미디어지수 획득하며 ‘왕좌’ 탈환... 2020년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7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IGER나스닥100 ETF’ 순자산 1천억원 돌파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스마트 리플렛 위너 선정
2년만에 TDF '2050' 추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위 메리츠자산운용을 1개월 만에 제치며,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에서 선두에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8일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1월 16일부터 2020년 2월 17일까지의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7,263,8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1월 자산운용 브랜드 빅데이터 26,907,681개와 비교하면 1.3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949,410 미디어지수 615,838 소통지수 311,022 커뮤니티지수 201,841 사회공헌지수 211,31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89,421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333,151와 비교하면 1.87% 하락했다.

​구 소장은 “메리츠자산운용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는 2위 메리츠자산운용과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나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 이어 이 ETF가 기초지수로 삼은 나스닥100 지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신, 도소매무역, 생명공학 등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된다. 특히 이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1년 40.24%, 3년 84.44%, 5년 140.16% 등으로, 2010년 10월 첫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391.03%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순자산이 작년 초(565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더불어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스마트 리플렛이 위너로 선정됐다. 이어 스마트 리플렛은 판매사 지점 방문없이 문자나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펀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펀드 안내장으로 일러스트 이미지 위주로 제작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 상반기 출시 목표로 '미래에셋자산배분TDF2050혼합자산자투자신탁'과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50혼합자산자투자신탁' 등 TDF 2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나오는 TDF들은 2050년 이후 은퇴하는 젊은 세대의 자금 운용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운용된다. 이어 TDF 펀드명에 명시된 숫자는 특정 목표 시점을 의미하며, 숫자가 클수록 펀드의 목표 수익 실현 시점이 멀다는 의미다. 특히 기본적으로 장기 투자금이기 때문에 위험 자산이나 적극적인 수익 추구형 전략을 큰 비중으로 편입하고 기대수익률도 높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메리츠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순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