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평판지수 크게 상승하며 ‘빅3’ 고속 진입... 2020년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위
이지스자산운용, 평판지수 크게 상승하며 ‘빅3’ 고속 진입... 2020년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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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기업공개(IPO) 절차 착수
'임대 아파트' 리츠의 영업인가 신청
‘리테일 공간의 디지털화’에 관한 보고서 발간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 1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에서 4계단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8일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1월 16일부터 2020년 2월 17일까지의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7,263,8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지스자산운용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1월 자산운용 브랜드 빅데이터 26,907,681개와 비교하면 1.3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3위, 이지스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841,500 미디어지수 251,911 소통지수 317,549 커뮤니티지수 331,133 사회공헌지수 138,3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80,429 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431,727와 비교하면 31.34% 상승했다.

구 소장은 “이지스자산운용 브랜드는 지난 1월 보다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가 급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사회공헌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증시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달 말 상장예정법인으로서 금융당국에 지정감사를 신청했으며, 지정감사는 상장 절차를 밟기 위한 첫 단계로 지정감사와 실사·심사청구·공모 등의 절차를 탈 없이 진행하면 오는 8월께에도 상장이 가능하다. 또한 이지스자산운용은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으로 펀드를 보다 대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더불어 최근 국토교통부에 '임대 아파트' 리츠의 영업인가를 신청했다. 이는 수도권 임대아파트 3500여 세대의 수익증권을 기초로 설립된 재간접 공모 리츠로 부동산 시장 최고 인기 매물인 아파트가 상장 리츠 시장에 매물로 처음 등장했다. 이어 임대 아파트 리츠는 연 5%대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는 형태로 기획된 것으로, 특히 수도권 소재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만큼 공실 위험이 적은 점이 부각된다.

또한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센터가 ‘리테일 공간의 디지털화’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어 보고서는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의 생존을 위해 방문 소비자와 유동인구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판매·운영에 활용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트윈시티 남산 리츠 인수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KB증권에 이어 한화투자증권이 인수사로 합류했다. 향후 공모 리츠의 상장이 추진될 시 주관사 역할도 맡을 것으로 전망되며, 리츠를 설립한 후 공모를 통해 트윈시티남산 오피스 빌딩 매입자금을 기관과 일반 투자자들로부터 확보하려고 한다. 이미 오피스 리츠의 영업인가는 지난해 12월 31일 국토교통부로 획득한 상태다.

덧붙여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부동산 펀드와 리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개편하고, 이와 함께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87% 하락, 브랜드이슈 5.76% 하락, 브랜드소통 31.34% 상승, 브랜드확산4.56% 하락, 브랜드공헌 4.87%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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