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3·1절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군민들 참여 독려
함안군, 3·1절 맞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군민들 참여 독려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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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제101주년 3·1절을 맞이해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군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1절 태극기 게양대상은 관공서, 각 가정, 민간기업 등이며 가정과 일반기업·단체에서는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공기관과 주요 가로변, 연중 태극기 게양 거리는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면 된다.

게양 위치는 일반 가정의 경우 밖에서 바라볼 때 대문 또는 아파트 베란다의 중앙이나 왼쪽에 다는 것이 원칙이나, 주택 구조상 부득이한 경우에는 위치조정이 가능하다.

한편 군에서는 태극기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도로변, 관내 공공기관, 마을회관, 주택 등의 국기 게양실태를 점검했으며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교체 중이다.

또한 주요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국기판매대와 국기수거함을 설치·운영·재점검하는 등 전 읍·면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를 통해 군민의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3·1절을 맞이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국기를 게양하거나 강하할 때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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