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코로나19 특별 성금 모금 시작...3월 31일까지 실시
고흥군, 코로나19 특별 성금 모금 시작...3월 31일까지 실시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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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코로나19 특별 성금 모금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26일 두원면에 소재한 신우레미콘 박종선 대표가 코로나19 특별 성금으로 5천만원을 기탁했다.

박종선 대표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인데 기탁한 성금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구입해 고흥군민을 비롯한 어려운 환경에 계시는 분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귀근 군수도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데도 거금을 쾌척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러한 모금운동이 우리 군민뿐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와 동백회, 그리고 각 부서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업무에 힘쓰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방문해 떡과 과일 등 간식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을 잘 극복하도록 격려하는 등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 특별성금 모금은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읍면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이나 여성청소년과 희망나눔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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