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 스토어, 비접촉차단 '코로나 벙거지 모자' 선보여..."비말감염 방지와 안면보호 기능"
트레져 스토어, 비접촉차단 '코로나 벙거지 모자' 선보여..."비말감염 방지와 안면보호 기능"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2.28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감염이 지역사회 전파와 더불어 정부 방역대책도 장기화됨에 따라 일상 생활방식도 변화에 따라서 바뀌어가고 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마스크 착용으로 매년 겨울철 찾아오는 황사 및 미세먼지 현상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들도 이제는 출퇴근 대중교통수단이나 공공장소, 심지어 일터에서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스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루어지는 대화나 약 1미터 이내 근접거리에서 비접촉 상황에서도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이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낼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황사현상과 초미세먼지 등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엄격한 조건의 보건용 마스크 인증제도(KF인증)를 운영하고 있으며, KF94, KF99의 관련 제품은 미세입자에 대한 차단률이 높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성 질병은 비말을 통해 확산되고 감염이 이루어지는데 신종플루 바이러스 및 코로나 바이러스 등의 질병은 감기 증세와 더불어 고열, 인후통, 폐렴 증상 등 환자에 따라서 증상이 일정하지 않게 나타나며 대부분 가까이에 밀착한 타인에게 먼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마스크 착용은 비감염자가 사용함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감염 중이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마스크 착용도 반드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기침을 할 경우 침이나 미세한 이물질도 순간적으로 수 미터 거리까지 확산될 수 있어 마스크가 모두 덮지 못한 얼굴 피부점막에 붙거나 침 등이 상대방 피부에 남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 온라인쇼핑몰 트레져 스토어는 기존 마스크 제품을 보완할 수 있는 목적으로 개발된 ‘코로나 벙거지 모자’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품 외형은 챙이 넓은 버켓(벙거지) 스타일에 얼굴을 감싸는 전면부에 투명 소재의 바이저가 탈부착 가능 형식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코로나 벙거지 모자 단독으로 사용할 시 예방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내부 공간을 넓게 설계적용했으며, 성인용과 아동용 체형에 맞춤 제품으로 모델을 나누어 더욱 밀착감 높게 착용할 수 있다.

PVC소재의 투명 바이저는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과 일체형 제품으로 나누어지며 교체형 파츠를 공식 쇼핑몰에서 함께 판매중이다.

트레져 스토어 관계자는 “제품 출시 후 아동용 사이즈 제품의 일시 품절이 발생하는 등 본 제품에 대한 관심과 아동기관 등 대량주문도 이루어지고 있다. 일시적 배송지연이 발생할 수 있지만, 생산물량을 최대로 늘려 몰려드는 주문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 벙거지 모자 정품은 네이버 쇼핑검색 온라인 쇼핑몰 ‘트레져 스토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톡 상담으로 별도 주문문의가 가능하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