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을 이어온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 100년 기업, ㈜몽고식품의 몽고 진간장
115년을 이어온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 100년 기업, ㈜몽고식품의 몽고 진간장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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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진간장
몽고식품 진간장

세계가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을 찾고 있다. 우리나라의 김치가 뛰어난 발효식품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김치 이전에 우리 식문화에서 가장 기본적인 발효식품은 바로 간장이다. 콩, 소금, 좋은 물, 태양 그리고 오랜 정성으로 우려낸 전통 간장이 우리 음식의 맛을 내는데 최고의 발효식품이다.

㈜몽고식품(대표 김현승, 황을경)은 1905년에 창업한 기업으로 자그마치 115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8대 백년 기업이다. 100년을 넘게 이어온 전통 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지금까지 국내 시장을 이끌어 왔고 1985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은 해외 42개국으로 우리의 전통식품들을 수출하고 있는 종합식품회사다.

2020년 창원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 협약식
2020년 창원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 협약식

우리 음식의 특징은 국, 무침, 조림, 절임 요리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이 음식들을 조리할 때 재료의 특성에 잘 맞는 간장을 사용해야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이 잘 드러난다. 몽고간장은 우리 음식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한국음식에는 몽고간장이란 신념을 갖고 장맛중심의 연구와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국내 시장에서 몽고 간장은 주부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면서 장류 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 전통 기술과 지혜로 만든 전통장류들을 해외 식품박람회에 소개하면서 해외 수출시장 개척과 확대에 앞장을 서고 있다.

몽고 진간장은 혼합간장으로 향이 부드럽고 경제적이라 오랫동안 주부들의 사랑과 요식업계에서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 진간장을 콩자반, 어묵, 군만두, 멸치볶음과 같이 여러 볶음류에 쓰면 아주 좋다. 맛집식당에서 돼지갈비 양념으로 사용하고 간장 게장, 새우장, 연어장에 사용하는 업체가 늘면서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몽고 진간장의 포장단위는 1인가구부터 식당까지 사용할 수 있게 500ml, 900ml, 1.5L, 1.8L, 4.5L, 13L 등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다. 특히, 4.5L 용기는 1905년 창업할 때부터 사용하던 나무 간장통을 본떠서 만든 용기모양을 재현한 것으로 재질은 바뀌었지만 100년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음을 말없이 보여주고 있다.

115년을 내려온 뿌리깊은 맛을 자랑하는 몽고식품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금까지 몽고간장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매월 굿네이버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면서 뿌리 깊은 정을 나누고 있다. 사회봉사와 공헌을 인정받아 명문장수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을 받았다.

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몽고식품은 창원시와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 협약을 맺고 2년간 총 440명의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있다. 마산 국화축제 공식후원, 해군순항훈련전단 공식후원,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노량진 수산시장 ‘도심 속 바다축제’ 공식후원을 했다.

세계 음식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합 식품회사로 성장하자는 신념을 갖고 그동안 해외 식품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파리 국제 식품전 유럽 어워드 수상, 유럽 뉴 밀레니엄 어워드 수상을 했고 이를 통해 세계 음식문화에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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