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코로나 비상경영, 중장기 혁신 시나리오 수립해야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코로나 비상경영, 중장기 혁신 시나리오 수립해야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04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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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경영일선의 혼선과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부담과 수익율 악화 및 세금의 과중한 추가 증세 등으로 바닥경제의 바닥으로인한 허덕임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의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는 기업의 수도 자격조건이 부합되지 않으면 도움받지 못하는격이고 지원 받는 기업의 수 역시 지자체별로 극 소수의 뿐이다. 이것 역시 기업내에 정부의 지원정책의 행적적 정보를 알고 수행 인력이 있는 기업이 아니라면 힘든 것이 현실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기업들 이럴때일수록 조직문화 혁신 필요

기업의 경영에서 연봉과 지출에 대한 몫은 이미 결정이 되어 있다. 52시간제도에 의해 시행되는 것은 법적으로 경영 일선에서 숙지하고 이미 실행중이다.

출근시간에 지하철 환승역을 보면 여전히 수많인 인파가 같은 출근시간대에 밀치고 밀리며 지하철을 이용한다. 직장인들의 한숨은 마스크속에서도 느껴진다.

사회인으로써 바꿔진 일상 생활들은 사무실 책상에도 손세정제, 가방에도 미니 손세정제와 예비 마스크1개 이상, 출퇴근할 때 붐비는 칸 피하기, 왠만하면 손잡이나 엘리베이터 버튼 eke는 면적 최소화하기, 퇴근과 동시에 손씻기, 얼굴 세수하기, 양치질하기, 발씻기 습관들이 한달도 안되서 이미 좋은 습관으로 생겨버렸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개인들의 문화가 이미 변화했듯 기업들의 경영 문화도 바뀔 필요가 있다.

경영적인 측면, 조직문화적인 측면, 마케팅 및 영업적인 측면에서 혁신이 필요하다. 300인 이하의 기업일수록 아래의 3가지 혁신 시나리오 이상의 대응 전략들을 시나리오화 하여 지금의 난국인 코로나19사태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전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극복해나갈 필요가 있다.
 

경영적인 측면에서의 혁신 시나리오 대응 전략

1. 오프라인 중심의 비지니스 기업들 매출 하락의 단계에 따른 비용 절감 전략 재정립하기

2. 오프라인 외식업, 리테일 판매 비지니스 배달 중심으로의 단계별 전환하기

3. 산업전지 중심의 B2B기업들 디지털 매칭 및 디지털마케팅 적극적으로 준비하기

4. 디지털 콘텐츠 구축 정부지원 정책 잘 활용하기

5.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입안하고 지금부터 전환하기

6. 코로나19의 장기화를 대비해 현금 흐름관리에 만전 기하기

7. 조직원에 대한 예방수칙준수 규정마련하고 최악의 경우 대비 재택근무, 근무단축, 무급 휴직제, 탄력근무제 도입을 통한 직원들의 근무환경 복지 개선하기
 

조직문화적인 측면에서의 혁신 시나리오 대응 전략

1. 출근 시간 축소 예를 들어 10시 출근, 5시 퇴근 문화를 통해 출퇴근의 혼잡 피해가기

2. 사내에서 코로나19 예방법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하는 조직 문화 만들기

3. 외근을 통해 면대면 영업, 서비스, 판매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심리 힐링 프로그램 만들어 힐링해가기

4. 코로나19로 인한 예상되는 매출 하락의 원인을 직원들에게 돌리지 않고 새로운 대응방안을 전직원이 함께 자의적 합의를 통해 극복해가기

5. 대외적인 활동은 최소화하고 기존에 있었던 기업 활동 축소하며 핵심적인 역할에 집중하기

6. 공채를 통한 정규직 체용문화에서 프리랜서, 1인기업, 퇴직전문가들의 적극적인 N잡러 활용을 통한 인건비의 유동성 확보해가기

7. CEO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스스로의 멘탈헬스를 통해 최악의 위기를 호기로 만들어가는 리더십 발휘와 조직의 팔로워십을 새롭게 구축하고 창출하기
 

영업 및 마케팅 측면에서의 혁신시나리오 대응 전략

1.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및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여 기업의 목표 매출의 Min과Max를 체크하고 하반기의 영업 매출의 추가 목표 설정을 하고 재도약의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오프라인 외식업과 리테일 판매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은 온라인 판매, 배달중심의 판매 시스템으로의 발빠른 도입과 적용 마케팅이 필요하다.

3. 2020년 이후 코로나19 뿐만아니라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산업경제의 타격의 유행을 대비해 모든 비지니스의 기본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화 해나간다.

4. 비 면대면 영업 마케팅 시대를 대비하여 디지털 시스템의 도입과 전화, SNS, e메일, DM마케팅, 디지털 게릴라마케팅 등의 디지털 IMC 영업 마케팅 조직문화를 도입하고 재교육하여 영업마케팅 경쟁력을 강화 시켜 나간다.

5. 전직원의 마케팅에 집중하는 조직문화로 혁신하고 영업, 서비스를 전개하는 직원들의 경제적 복지나 바라보는 시선을 높여 탄탄한 성장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창출해 나간다.

6. IMC브랜드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입안하고 인소싱과 아웃소싱전문가들의 T.F.Team을 구축하여 인사이트와 아웃사이트의 혼용으로 지금의 코로나19의 난국을 극복해간다.

7. 코로나19 발생상황에서 조차 수익구조 개선과 사회공익마케팅 관점의 IMC마케팅 예산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고객들의 이탈도 막고 신규 고객들도 창출해간다.

CEO가 챙겨주면 좋을 코로나19 대응 아이디어

기업의 CEO관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관리해갈 것은 매출 이상의 직원들의 심리나 감정관리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임산부들의 유급 휴가, ▶자녀가 있는 워킹맘들을 위한 근무시간 축소적인 배려, ▶출퇴근 시간의 유동적이고 탄력적인 변화, ▶마스크나 손세정제의 적극적인 사내 지원, ▶붐비는 점심시간대를 피한 점심식사 문화 도입 및 적용, ▶재택근무의 적극 도입, ▶의사결정을 할때를 제외한 회의 빼고는 회의문화 축소, ▶코로나19 이후의 바꿔질 기업문화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지금의 비지니스 빙하기 같은 위기를 전직원이 함께 넘어가기 위한 자의적 합의의 문화를 조성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코로나19 위기 대응능력과 CEO 평판, 기업평판, 브랜드평판 관리 필요

매출이나 수익성을 따지기 전에 함께하는 직원들과 가족을 우선하는 기업경영리더십 필요하다.  모든 기업들이 코로나19위기에서 가장 손쉽게 생각하는 방안을 3가지를 들면 아래와 같다.

1. 구조 조정해라

2. 핵심사업분야 빼고는 매각하라

3. 매출이 나오지 아는 지점은 폐점해라

위의 3가지는 기업의 경영에서 가장 흔한 대안이다. 이런 전략적 1차원적인 기업의 처세술과 이런 대안만으로 기업을 경영해간다면 앞으로 기업평판, 브랜드 평판지수는 담보하지 못하는 시대다. 일자리 창출이 동반되지 않거나, 일자리를 소멸시키는 비지니스 모델은 고객으로부터 부정적인 기업평판, CEO평판, 브랜드 평판으로 이어질것이 자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위기 관리 능력과 초위기 경영능력과 CEO리더십으로 조직의 팔로워십을 잘 이끌어 가는 리더들이 진정한 리더가 아닐까 싶다.

SK최태원 회장의 행보를 뉴스로 볼때 일반 경영 리더십 이상의 팔로워십을 잘 조성하고 현장 중심, 직원들 중심의 회식문화를 지금같은 비지니스 혹한기 상황에서 엿볼때 많은 생각과 동기부여를 준다.

예전처럼 대규모 회식문화를 진행할 수는 없을 지라도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예약을 하고 꼭 필요한 사기진작 차원에서의 회식이나 부서 미팅들을 CEO가 동석해 이끌어 간다면 직원들의 팔로워십은 더욱더 굳건해 질것이다.

SK텔레콤 본사 출근자 모두를 재택근무시키며 최악의 위기를 전략적이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된 조직문화를 적극 활용하여 스마트워크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경영 사례는 앞으로도 귀감이 될것이고 코로나19대응 전략과 사례는 좋은 본보기가 될것이다.

최악의 위기 역발상으로 긍정과 준비성으로 호기를 마련해 갈때

직원들을 더욱더 상호존중하고 직원들의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며, 직원들의 가족들은 정서나 심리 관리까지 신경 쓰는 CEO로 거듭난다면 직원들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애사심과 책임감은 자발성을 더욱더 발현시켜 기업의 위기 관리에 더 많은 열정과 아이디어를 입안하고 전조직이 자의적 합으로 도출해낸 코로나19 이후에도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기업운영정책, IMC브랜드마케팅 혁신전략, 창조적인 마케팅 실행전략들을 예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실행해 옮길 것이다.

100에 99는 무엇을 해도 안된다. 매출은 무조건 떨어진다. 코로나19의 상황 때문에 되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할테지만 한국 기업들은 IMF, 글로벌경제 위기, 신종플루, 메르스, 세월호 사건 등 이와 비슷한 불경기에 악제들을 잘 이겨내고 극복해왔다.

한국 기업과 자영업자들은 분명 잘 대처하고 응대하여 이겨낼것이다. 지금의 최악의 위기를 잘 대처하고 중장기를 잘준비하는 기업들일수록 가까운 정상화 환경이 되며 호기가 되어 생각했던 것 이상의 성숙한 기업으로 승승장구해갈 것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N잡러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불황기 저성장시대 실전 마케팅 솔루션 - 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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