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앤바이오, 물류 위생 및 방역 강화한 시스템 '세이프레쉬(r) Anti-VB' 제품 배송 도입
라이프앤바이오, 물류 위생 및 방역 강화한 시스템 '세이프레쉬(r) Anti-VB' 제품 배송 도입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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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프앤바이오가 안전한 제품 배송을 위한 물류시스템 ‘세이프레쉬 안티브이비(Saferesh™ Anti-VB)’를 도입한다. 세이프레쉬 안티브이비는 고객에게 제품을 발송하기 전 포장단계에서 인체에 유해한 균과 바이러스가 흡착되지 않도록 소독하는 시스템이다.

라이프앤바이오는 최근들어 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브랜드 고객사들의 온라인 제품 구매 시 불안감과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시스템의 도입을 결정했다. 택배나 패키지를 통해 문제가 된 경우는 없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방역 단계를 미리 높이기 위함이다. 포장 전 한번, 포장 후 한번씩 두 번에 걸쳐서 안전하게 소독한다. 현재는 완제품 출고배송 포장 단계에서만 소독을 하고 있지만, 제조사들과 협력을 통해 제조과정과 출고 시에도 방역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물류사업 부문 관계자는 "이번 세이프레쉬 안티브이비 도입은 어찌보며 과해보일 수 있지만, 최종 소비자인 고객들의 위생안전과 불안감을 줄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포장 단계에서 소독하는 과정은 고객사들의 의견을 받아들인 부분으로, 이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이프앤바이오는 식품과 생활용품 온라인셀러 기업들에게 맞는 삼자물류(3PL) 시스템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식품 특성에 맞는 냉장창고, 패키지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발전시키고 있다. 세이프레쉬는 오메가3, 크릴오일, 루테인, 쏘팔메토 등과 같은 유지류(오일) 원료 제품을 위한 패키지 및 물류시스템으로 개발된 브랜드였다. 그러나 좀 더 범용적이고, 안전(safety)과 환경(environment)을 중점으로 지속가능한 물류, 패키지, 전산, 유통이 선순환이 되는 일원화된 브랜드로 리뉴얼이 진행중이다.

라이프앤바이오는 최근들어 건강기능식품, 식품 관련 브랜드로부터 크릴오일, 오메가3 제품 등 삼자물류 관련 문의가 잦아지고 있고, 물류사업 부문의 자체적인 개발과 운영이 필요해지고 있어 계열 분리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다양한 식품과 원료 유형에 따른 보관, 유통이 가능한 패키지 및 물류시스템을 개발하고, 온라인셀러들이 물류와 제품배송 안전에 대한 걱정없이 판매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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