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총 평판지수 하락하며 한 단계 순위 밀려... 2020년 3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2위
현대해상, 총 평판지수 하락하며 한 단계 순위 밀려... 2020년 3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2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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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1억원 기부
해외사업 속도내는 현대해상, 레노버·디디추싱과 손잡고 중국시장 공략
강남사옥 매각주관사 JLL 선정

현대해상의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며 아쉽게 선두에서 밀려나 ‘왕좌’의 자리를 지키는 데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2월 9일부터 2020년 3월 10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8,691,10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현대해상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손해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커뮤니티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사회공헌가치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2월에 분석된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9,394,820개와 비교해보면 3.63%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위, 현대해상 브랜드 ( 대표 이철영 ) 는 참여지수 574,164 미디어지수 891,904 소통지수 640,859 커뮤니티지수 789,453 사회공헌지수 100,112 CEO지수 102,5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99,050 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3,361,935와 비교해보면 6.74% 상승했다.

구 소장은 “현대해상은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얻었다”며, 이어 “손해보험 ‘빅2’의 격차가 미세해 매달 순위가 바뀌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현대해상이 대구와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된 성금은 의료진들과 격리환자들을 위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구입에 사용 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현대해상은 보험료 납입 유예, 대출 만기 연장 등의 피해 지원을 하며 코로나19의 고통 분담에 적극 기여했다.

이 밖에 현대해상이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 레노버(Lenovo) 및 중국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상을 통해 현대해상은 중국 보험시장을 본격 공략 할 예정이며 현대재산보험은 중회 합작투자회사로 바뀌게 되었다.

이어 현대해상이 본격적으로 강남사옥 매각작업에 들어간다. 부동산업계에 의하면, 현대해상은 JLL코리아를 매각주관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아직 정식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국내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 2020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화재 2위 현대해상 3위 메리츠화재 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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