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당뇨 관리, 원인을 파악하고 유형에 따른 식단으로 관리해야
[건강정보] 당뇨 관리, 원인을 파악하고 유형에 따른 식단으로 관리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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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환자가 있는 현대인의 만성질환 중 하나이다.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연령대를 비롯해 당뇨 초기증상을 알지 못하는 등 여러 이유로 자신이 당뇨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인원까지 고려한다면 실제로 당뇨 환자는 더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당뇨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당뇨 증상으로는 다음, 다식, 다뇨가 있다.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배출되기 때문에 소변을 많이 보게 되고, 몸속 수분이 모자라 갈증을 심하게 느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이어 섭취한 음식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해 공복이 심해지고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식단이다. 당뇨에 좋은 음식을 비롯해 당 수치를 관리 할 수 있는 식단으로 매 끼니 신경 써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무엇보다 음식 섭취를 까다롭게 관리해야 한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다양하지만 그중 비트가 대표적이다. 비트에 다량으로 함유된 베타인 성분이 인슐린이 급격하게 분비되는 것을 억제하고 혈당 상승을 막아준다고 밝혀졌다. 질산염 성분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당뇨병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성분으로 섭취 시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조건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에만 집중해 당뇨에 좋은 식단을 따라 해서는 안 되고 개인에게 발병한 당뇨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유형에 따른 식단과 치료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비트는 전 세계에서 많이 섭취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그중 제주도에서 자라는 제주산 비트가 제주도라는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고 다양한 품종이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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