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쉬 "웰니스 트렌드로 영양제 관심 높아져...마그네슘 영양제, 눈 밑 떨림 증상에 효과적"
스페쉬 "웰니스 트렌드로 영양제 관심 높아져...마그네슘 영양제, 눈 밑 떨림 증상에 효과적"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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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합친 웰니스 트렌드가 소비트렌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멀티비타민, 영양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종류의 영양제가 세분화되어 출시되고 있지만 무작정 구매하기 보다는 몸에 필요한 제품만 스마트하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 밑 떨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체내 마그네슘 부족증상을 의심할 수 있는데 신체 내 뼈, 근육, 체액, 세포 안에 존재하는 마그네슘은 필수 미네랄로 체내에서 300여 가지가 넘는 화학작용에 관여한다.

만약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면 혈액 내 마그네슘 농도가 떨어져 근육 수축, 이완 장애를 일으켜 눈 떨림과 같은 경련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짜증과 불안이 커질 수 있으며 당뇨병, 뇌졸중, 골다공증, 우울증 등과 같은 증상들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매일 마시는 커피와 각종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인해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몸은 대량으로 미네랄을 소모해 마그네슘 부족 증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커피의 경우 소비가 많을수록 마그네슘을 비롯한 유용한 영양소 섭취량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스트레스에 시달려 커피를 물처럼 마시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잦은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마그네슘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그네슘 섭취에 좋은 음식으로는 아몬드, 땅콩과 같은 견과류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가 있다. 다시마에는 100g당 마그네슘 76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몬드에는 100g당 242mg, 해바라기씨에는 100g당 315mg이 들어있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음식으로 충분한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부족한 마그네슘은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하면 되는데 마그네슘 영양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남성의 경우 350mg, 성인 여성의 경우 280mg 정도가 적당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마그네슘이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임은 분명하지만 하루 권장 섭취량보다 많이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라며 "마그네슘을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메스꺼움, 구토,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근육 이완과 수면 유도 등의 효과가 있어 오전보다는 저녁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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