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종교는 삶의 불확실성을 줄여준다.
이상종의 목리연 성공코칭 - 종교는 삶의 불확실성을 줄여준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0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교를 믿는다는 것도 인간만의 특징일 것이다.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서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싫어하며 분명한 것과 예측 가능한 것을 좋아한다. 인간의 뇌는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주변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한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종교가 우리 삶의 불확실성을 줄여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생각과 감정을 반영하고 조절하는 데 종교적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종교가 없는 사람들보다 좀 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인간이 스트레스를 받는 주된 이유도 미지의 것에 대한 불안이나 두려움이다. 그런데 종교는 이러한 점을 해소시켜 준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하는 등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뇌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에 관련된 연구 결과, 인간의 뇌는 종교를 추구하도록 구조화되어 있었다. 종교적 체험을 하는 동안 뇌의 특정 영역이 활성화되며, 종교적 체험이 우리의 뇌에 유익하기 때문에 인간이 종교 활동을 한다고 한다.

미국의 한 연구팀도 성인들의 뇌를 분석한 결과 종교가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뇌피질이 더 두껍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뇌피질이 두꺼울수록 신경세포들의 연결망이 더 발달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로 인해 정보 처리 속도도 빨라진다는 것이다.

이상종 
유니크마케팅랩, 목리연연구소 소장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의 구매담당자로 일하다 미디어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여하여 그 당시 최초로 전국 300여 개 체인망을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소자본 창업 및 체인사업 관련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다수 유명브랜드를 창출하였다.

이후 프랜차이즈경영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체인사업경영, 중소기업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사업관리에 대한 자문과 함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주요 대학교, 지자체 및 공기업 등에서 강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유니크마케팅랩의 대표와 평생교육사, 뇌교육사로서 삶과 꿈, 성공, 인성 및 사회교육심리에 대한 연구와 함께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분야(사회, 교육, 심리, 자기계발, 뇌, 문학, 예술, 과학, 종교 등)의 수천 권의 책을 섭렵하면서 터득한 것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목·리·연》이란 책을 쓰고 제2의 인생을 열어 가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