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N잡러 리더십! 이너서클로 강점을 모으고, 아메바처럼 실행한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N잡러 리더십! 이너서클로 강점을 모으고, 아메바처럼 실행한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3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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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모든 중심, 가치관, 라이프스타일, 지향점, 비지니스 유형, JOB 스킬까지 모든것이 대전환되어지는 해인 듯 싶다.

코로나19사태가 가져다주는 재앙 이상의 패러다임쉬프트는 세계인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다. 작금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크게 3가지다.

1. 시간 파괴

2. 비니니스 경제 파괴

3. 라이프스타일 파괴

수축사회에서 수요절벽으로 다시 공급절벽으로 악순환의 고리는 어둡고 끝이 어디인지 모를 만큼의 수렁같은 터널로 들어가고 있는 시간이다. 슘페터가 이야기 했던 창조적 파괴가 이런것일까 하는식의 의구심마저 든다.

긍정에 긍정을 더해도 사람들은 평정심을 잃어가며 두려움과 외로움에 목말라하고 있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자가격리나 재택근무를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적인 위치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한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필자 같은 경우는 사무실 출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면서 10시 출군 5시 퇴근이나 몰리는 시간대를 피해 퇴근을 하며 ‘코로나19 넥스트 비지니스’를 준비하고 있어 사회적거리를 두고 1:1미팅이나 4명이하의 소수 미팅을 전개해가면서 요즘 가장 많이 듣는 화두는 다음과 같다.

1. 큰일이다. 재택근무를 하니 계약체결이 너무 힘들다.

2. 빚을 내어 법인세를 낼판이다.

3. 회사 접으면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하나

기타 여러 주제들이 많이 나오지만 중소기업을 경영하거나 실무를 보는 사람들의 입에서 반복적이고 심각하게 듣는 이야기중에서 핵심이 아닌가 싶다.

글로벌기업, 대기업들의 주가도 하락폭이 사상 최대다.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은 현금이 없어 굶어 죽을판이라고 아우성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4차산업과 AI로 사라지는 일자리 수보다 코로나19로 사라지는 일자리 더 많아

1.중국은 이미 500만명 실직

2.미국도 350만명 일자리 사라질것

3.항공사 줄도산 위기

4.공급붕괴, 수요감소, 기업파산, 대규모 실업악순환 우려

이대로 가면 한국도 200만명 이상 일자리가 사라지거나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의 폐업들이 이어져 실직을 하게되는 상황들이 예상된다.

글로벌 항공사들은 가장 큰 문제다. 각족 근무제도를 활용해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나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기업들 같은 경우 급여도 삭감되어 지급되는 현상들이 생겨나고 있다.

4차산업이나 AI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가 감소하는 것 이상의 전혀 예상치 못하고 인류가 처음 경험하는 비상사태다보니 이로인한 대전환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와 면대면 비지니스를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인한 모든 온오프라인 비지니스의 제약들은 심각한 최악의 위기가 아닌가 싶다.
 

코로나19 넥스트 비지니스는 비대면, 디지털, N잡러, 연대비지니스로 진화될 터

마스크 관련 뉴스, 코로나 관련 뉴스, 신약 개발관련 뉴스,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관련 뉴스, 가짜뉴스들이 온통 디지털세상을 뒤덮혀버렸다. 하지만 희망적인 부분은 있어보인다.

필자의 개인적인 관점이기는 하지만 페이스북 이웃들의 강사, 컨설턴트, 저자, 코치 들의 지식인들을 보면 소규모 그룹강의 진행이나 1:1 미팅,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 등 꾸준하고 지속적인 활동하는 것을 엿볼 수가 있다.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아웃소싱 기업 형태의 비지니스들은 아웃소싱 형태의 비지스들이 개인들 중심 특히 N잡러 중심의 연대 비지니스로 진화해 갈 것이다. N잡러들은 혼자서 일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카테고리별 팀웍, 기업과 N잡러 태마별 T.F.Team 운영 비지니스 등으로 기업의 담당자와 아웃소싱의 N잡러들이 함께 화상미팅, 공유오피스 커뮤니티 룸 미팅 등을 통해 자유로운 비지니스 전개를 해 갈 것이다.

기업과 N잡러더들이 연대하는 비지니스에서 중요한것은 N잡러의 리더십과 기업의 팔로워십이다.
 

N잡러 리더십과 마인드 엿보기

N잡러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느냐'가 자신을 설명한다는 '멀티-커리어리즘(Multi-careerism)'에 기반한다.

지식인으로써의 N잡러 그들은 기본적으로 현직경험자, 컨설턴트, 강사, 저자, 코치, 실무전문가 경험을 융복합적으로 해오면서 잘 정리된 지식과 지혜를 체득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정보력과 경험의 실무지식들은 개인들이지만 기업들을 미래지향점으로 견인해가는데 손색이 없는 현장과 실무 중심의 전문가들이다.

N잡러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곳으로 가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또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라.”

1. N잡러 리더십을 키운다.

N잡러 팀을 이끄는 것, 수평적인 리더십으로 영감을 중시하고 경험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자신들만의 통계적인 접근과 공동의 지향점을 설정하고 동감대를 형성해가며 공동의 목적과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높다.

2. 기업, 브랜드, 서비스, 비지니스 성격에 맞춰 프로젝트 스타일을 바꾼다.

때론 세상과 산업, 카테고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론으로 프로젝트 스타일을 맞출 줄 안다. 기업과 N잡러들의 공동의 지향점은 수익구조의 다양화와 지속적인 수익창출의 비지니스 구주를 현실화시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3. 계약이 되고 기간이 결정되고 목표를 설정하면 끈질기게 집중한다.

코로나19사태가 와도 좌절하거나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처음 격는 최악의 상황일지라도 쉽게 위축당하지도 포기하지도 않는다. 집중력은 N잡러로 이름석자 우뚝서는데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하지못한다는 말은 모든 비지니스에 있어 황금률이다.

4. 바둑기사처럼 나의 수, 상대의 수, 훈수꾼의 수까지 앞서 생각한다.

반드시 어떤 행동을 하기전에 N잡러들은 사전에 시간을 가지고 판단한 뒤 행동으로 옮긴다. 너무 일찍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하지만 앞서 말로 선포했다면 구체화시켜 실행을 하고 실행하는 중간 중간 복기를 하며 공동의 지향점으로 잘가고 있는지 체크, 체크, 체크해간다. 이것이 N잡러들의 가장 큰 강점이다.

5. N잡러들의 강점, 단점, 기회요소, 위협요소(변수) 모두와 연대하는 모든 사람들의 SWOT분석을 파악한다.

머리 똑똑한것과 배짱과 노력만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과거 경험과 해오던 일만을 고집하며 법적으로 쥐고만 가려는 타성적이고 고질적인 잘못된 습관을 끊어버리고 거듭나지 않으면 안된다. 자신의 뉴 비지니스 스타일, 대인관계력의 친밀함, 하기 실은 역할을 맡았을 때의 호의적인 태도를 체득하지 못한다면 N잡러로 비지니스를 연대해가는 것은 더욱 힘들다.

6. 프로젝트의 납기와 타이밍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색하기를 즐기며, 좌뇌와 우뇌 모두를 활용할 줄 알며, 날카로운 관찰로 때론 육감을 동원해 전력적인 직관력으로 적함한 때인지 판단한 뒤 행동에 옮긴다.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디지털세상 시대이지만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지 않으면 목표를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모든 비지니스는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과정, 그리고 납기를 맞추는 프로젝트일때 빛이 난다. 결과 창출과 성과창출은 그 다음이다.

7. 기업의 관심사와 고객들의 관심사를 조율하고 우상향 지향점으로 견인해간다.

일에는 매출, 이익, 사회공헌의 결과창출이 따라야 한다. 앞으로는 우선순위가 바뀔것이다. 사회공헌, 이익, 매출순으로 비지니스를 전개해가며 일자리까지 창출해가는 기업들이 진정으로 존경받는 기업들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일에는 항상 이익을 얻는 쪽과 손실을 입는 쪽이 있게 마련이다. 이점을 항상 고려하여 서로에게 적절하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N잡러들의 비지니스 마인드는 기업과 개인과 공동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몸값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시장가를 따르지 않는다.

정액제, 정률제, ‘수행기간 만만큼의 인건비+인센티브’ 등 다양한 몸값 책정 방식을 적용하는 네오피안들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N잡러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불황기 저성장시대 실전 마케팅 솔루션 - 마케팅컨설케이션>

N잡러들의 강점과 강점을 모아 이너서클을 만들고 아메바처럼 비지니스를 전개해가는 그들의 혁신적이며 공동의 지향점의 가치를 준수하는 추진력을 신뢰한다면 함께 기업과 N잡러들의 공동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코로나19의 최악의 위기를 호기로 만드는 준비를 해가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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