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개월 연속 ‘선두’ 독주하며 브랜드 1위 입증... 2020년 3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KT, 3개월 연속 ‘선두’ 독주하며 브랜드 1위 입증... 2020년 3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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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0개 대학에 사이버개강 지원
"옥상에 올라갈 필요없어요" KT, 기지국 트윈 개발 완료
‘정기 공채’ 없앤다…수시·인턴채용 변경

KT가 압도적인 브랜드평판지수를 받으며 3개월 연속 통신사 상장기업 선두 자리를 지키는 데에 성공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통신 상장기업 3개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2월 19일부터 2020년 3월 20일까지의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4,572,15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KT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지표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5,703,965개와 비교하면 2.03%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1위, KT ( 대표 황창규 ) 브랜드는 참여지수 6,622,802 미디어지수 3,655,533 소통지수 5,816,850 커뮤니티지수 4,694,057 시장지수 2,255,107 사회공헌지수 1,604,928 CEO지수 1,219,91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000,631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8,641,671와 비교하면 16.20% 하락했다.

구 소장은 “KT는 무려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다”며, 이어 “다만, 2위 SK텔레콤과의 격차가 좁혀지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16일부터 KT는 대학들의 온라인 강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터넷 용량을 긴급 증설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로 학기를 시작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동일한 시간대에 접속하여 서버가 터지고 온라인 강의 영상이 끊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T는 기술지원체계를 준비했으며 전국 120개 대학의 인터넷 용량 긴급 증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KT는 5G 기지국 구축 정보를 증강현실 기술로 측정하는 솔루션 ‘기지국 트윈(Twin)'을 개발했다. 이로 인해 KT 엔지니어가 직접 옥상까지 올라가는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되었다. KT는 다수의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상황에서 기지국 트윈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KT가 매년 2번 진행하였던 정기 공개채용을 없애고 수시 및 인턴채용을 도입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상반기 공채가 불투명해졌다는 점과 실무형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지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경된 세부적인 내용과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KT 브랜드는 유선전화, 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등 통신, 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종속회사를 통해 신용카드사업, 위성방송서비스사업, 부동산업, 커머스 등을 영위한다”며, “케이티파워텔, 케이티링커스, 케이티서브마린 등 65개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장 점유율은 시내전화 80.7%, 이동전화 31.7%, 초고속인터넷 40.9%, IPTV 46.8% 등으로 추산된다. 매출 기준 통신 3사 중 1위이며,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해외 신용등급 보유, 재무건전성 매우 우수하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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