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평판지수 상승률 이끌며 1위와의 격차 좁혀나가... 2020년 3월 통신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SK텔레콤, 평판지수 상승률 이끌며 1위와의 격차 좁혀나가... 2020년 3월 통신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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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하며 1위 KT와의 격차를 점점 좁혀나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통신 상장기업 3개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2월 19일부터 2020년 3월 20일까지의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4,572,15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지표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5,703,965개와 비교하면 2.03%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2위, SK텔레콤 ( 대표 박정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4,715,487 미디어지수 987,546 소통지수 1,547,156 커뮤니티지수 2,707,220 시장지수 7,325,981 사회공헌지수 1 433,425 CEO지수 2,082,2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799,049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7,733,319와 비교하면 11.65% 상승했다.

​구 소장은 “SK텔레콤 브랜드는 1위 KT의 3배인 압도적 시장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사회공헌지수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도 평균적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로 실시했던 SK텔레콤이 개인 자율형 재택 근무로 전환한다. 자율형 재택 근무를 통해 SK 텔레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칙을 유지함과 동시에 업무 효율성까지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최근 음원사재기를 통한 순위 조작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SK텔레콤이 국내 음원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SK텔레콤은 플로(FLO)에 신규 정책을 적용하고 기존 실시간 차트 산정 로직을 24시간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플로는 이상 패턴의 재생 이력을 순위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차트를 운영 할 계획이다.

더불어, SK텔레콤은 19일부터 AI스피커 ‘누구(NUGU)' 전용 명상 서비스 ’누구 마음보기를‘ 제공하는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도음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개설 되었다.’누구 마음보기‘는 SK텔레콤 ’마음 챙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모든 고객에게 오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3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KT 2위 SK텔레콤 3위 LG유플러스 순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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