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소증·F4비자 신청을 위한 캐나다 범죄경력증명서(RCMP), 손쉬운 비대면 발급
거소증·F4비자 신청을 위한 캐나다 범죄경력증명서(RCMP), 손쉬운 비대면 발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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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 재외동포 필수 서류 ‘원스톱서비스’로 가능
제공: 한국통합민원센터
제공: 한국통합민원센터

지난 16일 캐나다는 자국민과 미국 국민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발표했다. 코로나 확진자 2,000여 명을 넘어서 전국 10개 주 모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시아를 넘어 이제는 북미, 남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각국의 입출국 제한 조치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코로나 사태의 불안감에 얼마전 한국에 급하게 입국한 캐나다 교민 A씨는 "장기체류를 위해 F4비자와 거소증(외국인등록증)을 신청하려면 캐나다 현지 범죄경력증명서(RCMP)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데 급하게 오게 돼서 준비를 못했다"며 "발급을 받으러 직접 캐나다로 상황에 한국도 입국절차가 강화되면서 한국으로 재입국에 문제가 생길까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호소했다.

신원조회서라고 불리는 각 국의 해외 범죄경력증명서는 현지에서만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시간을 활용해 직접 해당 국가에 방문해서 진행해야 한다. 또한 해외 서류는 발급 후 번역 및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하다는 점과 기간도 최대 3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주) 관계자는 "배달의민원은 인터넷과 모바일 앱(비대면)을 통해 본인이 직접 가지 않고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하게 각국의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부터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심지어 공인인증서나 컴퓨터, 프린터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신청 발급이 가능하며 본인의 이메일로도 받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는 유학·이민·취업·출장·국제결혼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전세계 민원서류를 국내에서 해외, 해외에서 해외, 해외에서 국내로 다중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해외동포 및 전세계 민원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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