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로컬푸드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 추진...조기 정착 위해 총력
제천시, 로컬푸드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 추진...조기 정착 위해 총력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5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제천시는 로컬푸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품목별 생산기반 조성' 및 '연중 생산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로컬푸드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은 로컬푸드 농가 중 중소 영세농 위주로 '품목별 생산기반 조성'에는 1억328만 원(시 보조 9천200만원, 지자체 협력사업 '농협은행' 보조 1천128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중 생산시설 지원'에는 1억6천5백만 원(시 보조 1억5천만원 및 지자체 협력사업 '농협은행' 보조 1천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이마트 로컬푸드 매장과 연계해 농산물 품목의 다양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연중 끊임없이 로컬푸드 농산물을 공급한다.

참여 신청 접수는 지난 19일까지 완료했으며 추후 대상자 선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로컬푸드 공급 농가 대상으로 친환경 GAP 인증을 독려해 시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만들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농업육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소규모 농가들의 소득 증대 기여 및 로컬푸드 조기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