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의 경영칼럼 - 이런 아내와 사는 남편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규환의 경영칼럼 - 이런 아내와 사는 남편은 얼마나 행복할까?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6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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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스 핵심요소 중에 심인(心因)이란 특성을 가지고 있는 아내와 사는 남편은 대부분 행복하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아내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아내는 남편의 장점을 주로 본다. 남편의 감정적 분위기를 잘 파악하여 분위기를 맞춘다. 자신의 유익이나 이익을 구하기보다는 양보하는 것을 좋아한다. 식사하러 가면 자기주장보다는 남편이 좋아하는 것을 택한다. 

남편과의 평화로운 관계가 가장 큰 관심사다. 남편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지면 유독 가슴 아파한다. 그러한 일로 상처를 쉽게 받는다. 
 

이규환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이규환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대신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스럽게 말하고 그렇게 행동한다. 남편의 잘못을 보아도 이를 고쳐주려 하거나 싫은 소리를 잘하지 못한다. 마찰과 대면을 거의 피하려고 한다.

낭만적이고 낙천적이다. 대체로 매우 정직한 사람이어서 거짓말을 잘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나타내는 일 하기를 좋아한다. 편지, 메모 등을 써거 감동을 준다. 심지어 남편과 처음 손 잡는 날까지 기억해서 기념하고자 한다. 그렇다고 돈이 많이 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런 아내는 남편에 원하는 것이 없을까? 배려를 원한다. 이런 아내와 사는 남편은 아내에게 배려를 잘 해야 한다. 특히, 남편은 폭탄선언을 해서는 안 된다. 뜸을 들여야 한다. 예를 들면 "나 내일부터 회사 그만 둘거야!" 라고 놀라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물질적으로 큰 욕심이 없다. 아내는 첫째도 관심, 둘째도 관심이다. 남편은 마음만 주면 된다. 그런데, 이런 남편이 흔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이규환 

역량평가 전문가, 디퍼런스 상담 전문가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L&I Consulting에서 Assessment Center 본부장으로 근무했음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했음
California Difference University에서 상담학 전공
국방대학원에서 안전보장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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