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낡은 양곡창고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
정읍시, 낡은 양곡창고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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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동에 위치한 낡은 양곡창고가 지역의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시는 26일 농협 양곡창고를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해 활용코자 한 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 지원사업'은 농촌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 귀농·귀촌인의 창업공간과 사회서비스 공급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선정에 따라 시는 양곡 창고 리모델링 사업비로 국비 2억2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추후 지방비 2억8천만원을 확보해 시설 리모델링을 올해 안으로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청년과 예술가들의 예술창작을 위한 공간과 문화 소외계층·지역민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다.

선정된 대상 시설은 내장동에 위치한 정읍농협 소유의 양곡창고로, 농협 측의 배려로 지난 5년간 지역 문화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시암문화예술협동조합(대표 오은식)에서 창작, 교육, 체험활동 등의 공간으로 활용해오던 시설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필수조건인 10년 이상 장기임대 부분이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과 농협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충족됐다"며 "법정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시점에서 이번 민관 협력은 한층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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