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평판지수 하락하며 한 계단 내려서... 2020년 3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위
OK저축은행, 평판지수 하락하며 한 계단 내려서... 2020년 3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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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지난 2월 보다 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에서 선두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6일 “43개 저축은행 브랜드 대해 2020년 2월 14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의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4,495,15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OK저축은행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하였으며, 특히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대한 가중치를 변화주면서 브랜드소비분석을 강화하였다”며, “지난 2월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6,193,480개와 비교하면 10.49%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3위, OK저축은행 ( 대표 정길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280,931 미디어지수 240,465 소통지수 69,255 커뮤니티지수 154,115 소셜지수 693,3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38,080 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071,249보다 30.57% 하락했다.

구 소장은 “OK저축은행 브랜드는 전체2위의 참여지수, 소셜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OK저축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000여 만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OK저축은행 배구단의 2000만원과 OK금융그룹 임직원 및 팬들의 추가 기부금 2000여만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OK저축은행 배구단은 석진욱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약 2000만원을 마련했다. 이후 OK금융그룹 임직원 및 팬들이 배구단의 기부 소식을 듣고 뜻을 같이해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견을 사무국으로 전달하며 약 2000만원의 성금이 추가 조성됐다.

또한 대구 경북대학교병원에 마스크 5천장과 건강식품을 지원했으며, 경기를 보러 오는 관중에게 나눠주려고 KF94 규격 의료용 마스크와 아미노산 등 건강식품을 마련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V리그가 중단되자 이들 물품을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더불어 퇴직연금(DB·DC·IRP) 보유 잔액 1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초 신규 판매액 1조원 돌파 이후 2개월 만이다. 특히 퇴직연금 DB형 잔액은 저축은행 중 가장 많은 3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근로자가 상품을 직접 선택하는 퇴직연금 DC·IRP형과 달리 DB형은 기업이 근로자를 대신해 상품을 결정한다.

덧붙여 전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DT)’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DT 기반의 사내 시스템 환경 변화 및 대외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특히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발맞춰 전사적 DT 추진을 통해 업계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3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15% 하락, 브랜드이슈 159.36% 상승, 브랜드소통 27.16% 상승, 브랜드확산 167.68% 상승, 브랜드소셜 40.99%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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