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리틀하노이, 인건비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 도입
[창업이슈] 리틀하노이, 인건비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 도입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7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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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얼어붙은 지금 최저임금은 1만원 선으로까지 올랐다. 조금만 더 상승하면 1만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여 많은 자영업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인건비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인건비를 줄이려면 고용 인원을 줄여야 한다. 이에 아르바이트생 및 직원을 10명에서 5명으로 줄이면, 10명 분의 일을 5명이서 진행해야 하는 만큼 직원들의 불만이 올라가게 된다. 또한 쉽게 지치게 되고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게 되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리틀하노이는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가맹점의 인건비 절약을 위해 키오스크와 셀프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리틀하노이  관계자는 "무인 주문기인 키오스크는 자판기 정도의 크기로 배치되었고, 직관적인 주문 시스템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주문할 수 있다. 이에 주문을 받고 계산을 해주는 인력을 절감할 수 있고  테이블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뉴 선택과 주문 후 바로 조리가 들어가 테이블 회전률이 높고, 셀프 서비스 덕분에 배식과 퇴식, 반찬 리필 등을 고객이 직접 이용하도록 했다. 쉽게 말하면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덕분에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매장도 더 넓게 쓸 수 있고, 소비자도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원하는 메뉴를 빨리 받아 식사하고 나갈 수 있어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직원을 한 명만 줄인다 해도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본사에서는 키오스크와 셀프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불경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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