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4월 중 신규 POD 출시한다
CSV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4월 중 신규 POD 출시한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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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코리아가 지난해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검출돼 문제가 됐던 폐질환 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유해성 없는 전자담배'로 주목받고 있다.

하카코리아의 하카시그니처는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CSV 전자담배다. 6W의 저출력으로 인한 220도 낮은 가열 온도와 신소재 블랙 세라믹 코일을 이용했다.

특히 일정한 용량의 POD(포드)를 다 사용한 후 이용자는 스스로 간편 교체가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최근 쥴의 한국시장 공급 축소로 인해 하카시그니처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팟은 글레시어 민트, 서든리프, 이스턴리프, 아이스 망고, 아이스 멜론, 글레시어 G.민트, 다크멘솔, 핑크베리, 골든리치 등으로 신규 팟은 4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영국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과도한 공포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공중보건국(PHE)은 최근 전자담배 관련 보고서를 내고 "2019년 불거진 미국발 액상형 전자담배 폐질환 사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며 "문제는 폐질환을 야기하는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함유됐을 때 발생한다. 과도한 공포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미 영국은 해당 성분을 니코틴 함유 제품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며 전자담배에 대해 과도한 공포감을 갖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문제의 성분만 없다면 폐질환을 야기할 만큼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 하카코리아는 자사 액상형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에 액상 전자담배 폐질환 원인으로 알려진 THC(전자 대마)와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을 함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유럽 연합 'Article 20 of Tobacco Product Directive'에 따른 검사 결과로 담배에서 나올 수 있는 발암물질 및 유해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 크로톤 알데히드, 벤젠, 톨루렌 등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안전한 전자담배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이슈에도 하카코리아는 선제적인 대응을 마쳤다. 하카코리아는 생산공장과 판매매장 모두를 방역·관리하고 있다. 항시 제균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자가살균 패드를 배치했다. 또한 전 매장 손 세정제를 지원하고, 생산 공장을 일 2회 건강상태 확인 및 방역을 진행하며, 전국 매장에 손 세정제 및 방역 가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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