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협론’ 대책필요 주장
‘중국 위협론’ 대책필요 주장
  • 미래한국
  • 승인 2002.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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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경제·안보 분야 ‘중국 위협론’에 대해 국내에서도 적절한 논의와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삼성경제연구소 김현진 수석연구원은 16일 ‘일본의 중국 위협론’ 보고서에서 일본의 경기침체와 중국 경제의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러한 중국 위협론은 우리나라에도 해당한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시각이 너무 낙관적으로 치우쳐 있다”면서 “일본의 중국 경제 위협론은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고서에서 지적했다.중국 제품의 일본시장 잠식과 일본 기업의 중국 이전에 따른 공동화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는 산업의 선택과 집중,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말했다.또한 우리기업의 중국 진출은 비용 측면만 고려하념 실패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하며, 중국에 진출한 일본기업이 미국기업에 비해 투자수익율이 떨어진다는 사실를 고려해볼때 대중국 진출시 중국을 내수시장화 하는 전략이 강화돼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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