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의 경영칼럼 - 컨설팅에서 과제와 답변의 구조
이규환의 경영칼럼 - 컨설팅에서 과제와 답변의 구조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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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다른 표현으로 하면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아 답변을 제시하는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의뢰하는 것이 여기서 과제가 된다. 이 과제가 프로젝트의 주제가 된다. 답변은 프로젝트의 결과가 된다. 아래 그림을 보자.

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중국에 진출하고 싶은데, 확신이 없을 경우 컨설팅을 의뢰하게 된다. 위 그림에서 과제가 바로 '우리는 중국에 진출해야 하는가?'가 된다. 이에 대한 답변은 '진출해야 한다.' 또는 '진출하면 안 된다.'로 둘 중의 하나로 결론이 나오게 된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보고를 하게 되는데, 이 자리에서 의뢰인은 "왜 그런 결론이 나왔나요?" 라고 질문을 할 수가 있는데, 이때 준비된 답변은 위 그림에서 A, B, C가 된다. 이것이 컨설텅에서 과제와 답변의 구조다. 여기서 컨설턴트의 자질 중에 하나가 논리적이어야 함이 도출된다.

이규환 

역량평가 전문가, 디퍼런스 상담 전문가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L&I Consulting에서 Assessment Center 본부장으로 근무했음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했음
California Difference University에서 상담학 전공
국방대학원에서 안전보장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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