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업기계 순회 수리 비대면 추진...사회적 거리 두기 적극 동참
진주시, 농업기계 순회 수리 비대면 추진...사회적 거리 두기 적극 동참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3.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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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중단됐던 농업기계 순회 수리를 본격적 영농철을 맞이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업인이 순회 방문 당일 정해진 장소에 고장 난 농업기계를 가져다 놓으면, 수리를 완료하고 전화로 통보해 주는 비대면 순회 수리를 추진한다.

농기계 순회 수리는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해 실시되고 있으며 농업인의 적기 영농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사업추진은 수리 센터와 멀리 떨어진 마을을 우선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시는 작년에 260개 마을에 경운기 828대, 관리기 223대, 동력분무기 277대, 예초기 882대 등 2천703대에 대한 농업기계 수리 교육을 실시해 농업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농기계 One-stop 서비스 지원팀은 4월 1일부터 진성면(대사)마을을 시작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부품당 5만원 이하의 수리 비용은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비대면 농기계 수리를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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