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3’ 등극... 2020년 3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코웰패션,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3’ 등극... 2020년 3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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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브랜드 50개를 확보 계획
‘저스트 나우’ 레이지백(LAZYBAG) 론칭

코웰패션이 지난 2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순위가 22계단 폭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3일 “섬유의류 상장기업에 대해 2020년 2월 21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의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742,8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코웰패션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3,249,632개와 비교하면 22.5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으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3위, 코웰패션 브랜드는 참여지수 504,410 미디어지수 41,249 소통지수 123,131 커뮤니티지수 41,734 시장지수 201,049 사회공헌지수 9,7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21,277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80,490와 비교하면 91.74% 상승했다.

​구 소장은 “코웰패션 브랜드는 지난 2월 보다 참여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나머지 세부 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웰패션이 오는 2025년까지 브랜드 50개를 확보해 고성장세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이어 코웰패션은 지난 2012년 푸마를 시작으로 아디다스, 리복, 캘빈클라인, 엠포리오아르마니와 같은 유명 브랜드들과의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의 브랜드에서 다양한 카테고리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으며, 유통 채널 또한 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재편하며, 지난 2015년부터 연평균 매출 성장률 25%를 달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이엔드에서 미들엔드까지 매년 4~5개의 브랜드를 추가로 확보하고 자금력과 영업력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코웰패션의 계열사 씨에프인터내셔날의 브랜드 ‘저스트 나우’에서 레이지백(LAZYBAG)을 론칭한다. 이어 에이지리스 아이템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레이지백은 3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커리어 여성은 물론 손녀 며느리 딸들과 함께 패션을 공유하고 싶은 부모 등, 모두가 함께 들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백이다. 특히 론칭을 앞두고 다양한 연령층의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을 선 보일 예정이다.

또한 나이키 아이웨어 제품을 4월 중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글로벌브랜드 나이키는 기능성과 트랜드를 겸비한 스포츠 브랜드로 그 중에서 나이키 이센셜 벤처 제품은 아시안 핏에 적합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남녀 모두 잘 어울리며 가볍고 충격에 강한 폴리아마이드 소재를 사용해, 일상 생활에 착용하기 편하다.

덧붙여 코웰패션이 이익 소각을 위해 96억5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2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으며, 취득 예상 기간은 6월9일까지다. 이와 함께 200만주 주식 소각을 결정했으며, 소각예정일은 6월10일이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3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93% 하락, 브랜드이슈 25.00% 하락, 브랜드소통 6.42% 하락, 브랜드확산 41.19% 하락, 브랜드시장 32.68% 하락, 브랜드공헌 20.88%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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