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창립33주년 기념 사랑 나눔 헌혈행사 및 성금기부
㈜제일건설, 창립33주년 기념 사랑 나눔 헌혈행사 및 성금기부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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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익산시에 3,638만원 및 헌혈증(133장) 기부

㈜제일건설이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여 헌혈 행사 및 익산시에 성금 3,638만원을 기부하는 지역 상생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 나눔 헌혈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확산 우려로 지역 혈액 수급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랑 나눔 헌혈 행사는 3월 25일(수) ㈜제일건설 임직원 및 협력회사 직원들 다수가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행사는 제일건설의 창립 기념을 더 의미 있게 보내자는 취지에서 진행이 되었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단체 헌혈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헌혈 참여가 전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가는 가운데 최근 혈액 보유량이 경계단계에 접어들자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제일건설과 협력회사의 자발적인 행사로 알려졌다.

특히, ㈜제일건설은 오는 4월 1일 창립33주년을 맞이하는 지역대표건설회사로써의 단순 기념행사보다는 제일건설 임직원뿐만이 아닌 협력업체와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행사를 통해 함께 상생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사랑 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최근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헌혈량이 줄었다는 기사를 보고 안타까워서, 개별적인 헌혈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회사 행사 차원에서 헌혈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며 ”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으로 코로나로 힘든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는 ”제일건설이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것은 지역민이 주신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특히나 최근 헌혈 공급량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솔선수범해 사회공헌에 힘쓰는 게 맞다“며 ”제일건설과 함께 같이 나아가는 협력업체도 자발적인 참여로 서로가 공생하며 어려울 때 같이 힘을 모아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제일건설은 임직원과 협력업체의 헌혈증 133장과 자체모금성금 3,638만원을 익산시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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