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극심한 순위 경쟁으로 아쉽게 ‘탑3’에서 밀려나... 2020년 3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4위
한국가스공사, 극심한 순위 경쟁으로 아쉽게 ‘탑3’에서 밀려나... 2020년 3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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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코로나19 극복 공동성금 기부
전국 천연가스 보급 사업 34년 만에 완수
한국가스公 인천기지본부 ‘영양지원’ 후원금 전달

공기업 브랜드평판 ‘탑3’의 자리가 매달 변동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낮은 미디어 지수를 획득하며 두 단계 순위 하락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공기업 36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2월 25일부터 2020년 3월 25일까지의 공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7,457,25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국가스공사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며, “지난 2020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31,036,756개와 비교하면 43.75%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4위, 한국가스공사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14,994 소통지수 385,600 커뮤니티지수 610,884 사회공헌지수 7,6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19,115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285,470와 비교하면 46.66% 하락했다.

​구 소장은 “한국가스공사는 전체 2위의 커뮤니티지수를 받았다”며, 이어 “나머지 지수에서는 평균적인 점수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및 의료 지원으로 1500만원을 대구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지역에 기탁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모두가 힘을 합쳐 지역사회의 위기를 헤쳐 나가고 상생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국가스공사가 이달 25일부터 제주시 관내 2만7000가구에 천연가스를 공급했다. 가스공사는 서귀포시는 4월 이후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마무리하는 시점부터 공급할 예정이라며 2021년까지 남제주복합발전소에도 천연가스를 공급한다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지역 내 취약아동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코로나19 영양지원’ 후원금을 지원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사회 취약환경 아동 50명을 선정해 식사 쿠폰을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3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감정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마사회, 강원랜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인천항만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전KPS, 한국남동발전,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 한전KDN,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 주식회사 에스알, 대한석탄공사,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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