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곳 '토요일 연장 운영'...임대 농기계 더 편리하고 효율적 운영
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곳 '토요일 연장 운영'...임대 농기계 더 편리하고 효율적 운영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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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에서 4월, 5월 두 달 동안 토요일에도 정상 근무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현재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농업기술센터 내)와 북부권역·수승대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총 3곳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임대사업소는 88기종 763대를 보유해 농가에 농기계 및 작업기를 임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9천524 농가의 임대실적으로 전년 대비 2천349 농가 증가(33%)해 농기계구입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또한 지난해 농기계 임대사업평가에서 전국에서 우수 시군으로 2년 연속 선정돼 받은 시상금 4억원의 상사업비로 노후장비 28종 89대를 교체해 농가 편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태 농업축산과장은 "군에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농업인에 대해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들께서도 함께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 농기계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농기계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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