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한국표준협회, 블록체인 기술 등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창업가' 모집
KSA한국표준협회, 블록체인 기술 등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창업가' 모집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2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진흥과 생산능률향상을 도모하는 KSA한국표준협회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에 지원할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KSA한국표준협회가 스마트공장과 블록체인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창업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멘토링, 창업교육(40시간) 등 다양한 창업 특화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는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및 VC(벤처캐피털) 매칭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도 받게 된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아이디어를 협력 기관과 공유하며 신제품을 개발하는 Open Innovation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4천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유통경로 개척과 사업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기술 관련 인증 정보 제공과 기업의 IR브로슈어 제작을 지원하고, 액셀러레이터 2기 선정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도 있다.

한편 KSA한국표준협회는 산업 표준화와 품질 경영에 관한 기업체 교육, 각종 인증, 품질·경영혁신 전략의 확대전개와 국내외 표준 발간 및 보급, 각종 연수 및 세미나를 개최해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창출한다.

이번 모집은 특화분야로 지원 규모는 총 25명이며, 4차산업 스마트공장 및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 해당하는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공고일(3월 17일 기준)까지 창업 경력(업종 무관)이 없는 창업준비생이거나 신청자 명의 사업기관 등을 보유하지 않은 자에 한하며, 연령과 상관없이 중·장년층까지 가능하다.

신청 절차 및 평가 방법은 먼저 서류전형으로 지원자의 2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5분간 스마트공장,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창업 아이템 발표와 15분 내외의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예비창업자 선정을 완료한다. 평가요소는 창업 소재 개발 동기, 사업화 계획, 시장진입 및 성과 전략, 대표자와 팀원 평가 등 4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고르게 배점한다.

KSA한국표준협회 담당자는 "혁신적인 창업소재가 있음에도 창업 초기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경험 부족 등으로 스마트공장이나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보탬이 될 것"이라며 "창업가들의 니즈를 파악해 맞춤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인해 3월 25일 온라인 설명회로 개최됐으며, 창업진흥원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문의 사항은 KSA한국표준협회 스타트업사업팀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오는 4월 20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