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서울강서사랑상품권 출시...500억 발행 소진시까지 15% 할인 구매
강서구, 서울강서사랑상품권 출시...500억 발행 소진시까지 15% 할인 구매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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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지원방안으로 4월 1일부터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강서사랑상품권은 서울시 총 발행액 500억원 소진 시까지 15% 할인된 가격(1인당 월 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돌려줘 총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만원의 상품권 구매 시 2천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상품권은 누구나 스마트폰 모바일 앱에서 구매와 결제가 가능하다.

상품권 전용 앱은 ▲쿠콘 체크페이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농협 올원뱅크 ▲경남은행 BNK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 ▲광주은행 개인뱅킹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이다.

단, 5%를 돌려받는 캐시백 이벤트는 쿠콘 체크페이,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앱만 가능하다.

결제는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을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한 후 금액을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생성된 QR코드를 가맹점에 제시하면 가맹점 리더기로 QR코드를 스캔해서 할 수 있다.

사용 가능 업소는 강서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인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8천여개 업소다.

단, 상품권은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따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사치·유흥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상품권 사용 주민은 연말정산 때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가맹점은 제로페이와 연계돼 가맹점 수수료가 없으며 소상공인에게 세제 혜택까지 제공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상품권 이용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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