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읍, 화훼농가 돕기 나서...다각적인 소비촉진 마련
거창군 거창읍, 화훼농가 돕기 나서...다각적인 소비촉진 마련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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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거창읍(읍장 신영수)은 지난 23일부터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관내 화훼농가 꽃 소비촉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이 시기에는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로 꽃 소비가 제일 많을 때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추진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꽃 소비 대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화훼 출하에 많은 농가가 곤란에 처해 있다.

이에 읍에서는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거창 꽃 1인 1화분 갖기, 꽃 화단 조성, 마을 주변 꽃길 가꾸기 등 향기로운 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각적인 소비촉진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신영수 거창 읍장은 "관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화훼 소비 활성화에 관내 기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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