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커피랑도서관, 장덕성 대표 자진 월급반납 및 가맹점 지원 정책 펼쳐
스터디카페 커피랑도서관, 장덕성 대표 자진 월급반납 및 가맹점 지원 정책 펼쳐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3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간서비스업체 커피랑도서관의 장덕성 대표가 힘든 사회 상황을 고려해 이번 달부터 월급을 반납하고 사정이 어려운 가맹점 지원에 사용하기로 밝혔다.

또한 국내 최초의 스터디카페 커피랑도서관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국가 재난 사태가 이어지자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대구지역 가맹주들을 위해 가맹 로열티를 전면 면제로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재난 경계수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대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다. 해서 커피랑도서관은 가맹점 지원으로 전국 매장 로열티를 일부 감면하고, 3개월간의 지원 정책을 실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로 커피랑도서관의 상생 정책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커피랑도서관의 대표 장덕성 대표의 자진 월급반납이다.

커피랑도서관의 장덕성 대표는 “지금의 힘든 사회 상황을 고려해 자진 월급 반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커피랑도서관의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및 본사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려 한다”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함께 힘내서 현 사태를 잘 이겨 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커피랑도서관은 과거 메르스, 신종플루 등의 국가 재난적 상황을 현명하게 이겨낸 이력이 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며 커피랑도서관은 평상시 청소 메뉴얼로 매장의 청결에 대해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수시로 매장 정리 정돈을 하고 시간마다 청소상태를 점검, 책걸상과 가구 등 집기류에 대하여 소독을 거의 매일 실시 하는 것을 현장의 기본 매뉴얼로 실시하고 있다.

커피랑도서관 관계자는 공간서비스업 사업모델로 가맹사업을 하는 스터디카페 중에서 유인 시스템을 고집하는 곳은 커피랑도서관 뿐이라고 말하며 “관리자가 상주하는 커피랑도서관의 유인시스템이 현 사태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돌발상황에 대한 발 빠른 대처로 과거 메르스 등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슬기롭게 이겨낸 노하우가 있는 커피랑도서관이 예비창업주가 주목하는 이유이다”며 “고객의 안전과 운영의 편의성을 맞바꾼 무인스터디카페 시스템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고객에게 위협이 됨을 인지하고 공간 운영의 주체로서 좀 더 책임감 있는 운영으로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보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