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청년 창업농, 취약계층 지원 자가생산 농특산물 기탁
구례군 청년 창업농, 취약계층 지원 자가생산 농특산물 기탁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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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군 청년 창업농 동아리 '반달곰 농부'가 지난 1일 구례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자가생산 농특산물 꾸러미 20박스를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꾸러미 1박스에는 8명의 청년 창업농이 직접 생산·가공한 배, 감자, 쌀, 곶감, 애호박, 고춧가루, 감자 샐러드와 마스크, 라면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엄창규 청년 창업농은 "2∼3년 전부터 농사를 시작해 생산한 농특산물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농업을 시작해 일궈낸 소중한 농특산물을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전달하겠다"며 "청년 창업농이 우리 군의 농업과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영농정착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청년 창업농 12명을 선정해 영농정착 지원금과 농업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6명을 신규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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