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무인프랜차이즈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폐업률 0% 재계약률 100% 기록
[기업탐방] 무인프랜차이즈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폐업률 0% 재계약률 100% 기록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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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집 앞 거리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는 명소에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가게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은퇴한 퇴직자, 청년 창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이 창업에 눈을 돌리면서부터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그중에서도 외식업의 업종별 브랜드 수가 12만 2,574개로 75.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떨까? 한 자료를 보면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을 진행한 신규 창업자의 폐업률은 90% 이상이었으며, 하루 평균 2~3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는 개인 창업보다 손쉽고 안전하다는 장점을 갖춰 여전히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단, 폐업률이 낮고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어야 하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여야 한다는 점에 집중하게 되면서, 폐업률 0%, 재계약률 100%를 달성한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를 분석해보았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지속되는 불경기와 다양한 사회적인 이슈들로 타격을 입고 있는 창업시장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경력, 차별화된 전략 및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자영업자의 부담 낮춘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

최근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활성화되면서 언컨택트(비대면) 시장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비대면, 무인 운영을 시작한다면 오히려 손님 방문을 감소시킨다는 불만이 터져 나올 수 있다.

이에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한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전 지점에서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창업 시장은 트렌드를 선도했다는 평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이용자가 사람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키오스크를 통해 ▲결제 ▲입/퇴실기록 확인 ▲자리 이동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센터장은 첨단 IOT가 결합된 전용 어플을 활용해 ▲회원관리 ▲센터 상태 확인 ▲온도 조절 ▲출입 통제 등을 공간 제한 없이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가맹주와의 동반 성장 추구하는 상생 정책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및 경상도 지역을 위해 ‘로열티 면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센터 방역 기준 또한 정부지침을 넘어설 정도로 강도 높은 ‘SAFETY ZONE’ 실시하는 등 다양한 상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실제 매시간 센터 소독, 신규 회원 유입 제한, 기존 이용자들의 간격 유지,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까다롭게 관리하면서 기존 고객들과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이다.

이처럼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어려운 위기 속에도 꾸준한 상생 정책을 펼친 덕분에 스포츠서울 주관 ‘2019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이 기쁨을 전 가맹점과 함께 나누고자 ‘성공운영 스토리 공모전’을 시행해 약 600만 원 상당의 상품과 우승 현판, 300만 원의 마케팅 혜택 등을 제공한 바 있다.

남다른 교육 공간 철학과 전문성

20년의 교육 공간 디자인 노하우와 공신력 있는 대회 수상 경력, 각종 특허 등을 보유한 공간기획 디자이너 ‘심우태’ 대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1세대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공간에 철학을 담아내다’라는 슬로건 아래 상권과 주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했다.

독서실창업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카페 라운지 ▲개방형 공간 ▲1인 집중석 등의 학습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하며, ▲백색 소음기 ▲공기청정기 ▲가습기 ▲전 좌석 콘센트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시설까지 꼼꼼하게 갖춰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요즘뜨는창업아이템으로 여겨지는 것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상생정책을 가장 중요하게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대구 경북과 경남 지역을 위해 로열티 100% 면제를 진행하는 것 이외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 사용을 권장하는 등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라며 “더욱이 온라인 개학이 대두하면서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관심과 함께 스터디카페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하게 반짝하고 이윤만 챙겨 사라지는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가 아닌 오랜 기간 쌓아온 전문성을 토대로 가맹주와 상생하며 롱런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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