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NGO 굿피플, 대구·경북지역에 파스 2만 개 기부
일양약품-NGO 굿피플, 대구·경북지역에 파스 2만 개 기부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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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 경상북도청에 파스 1만 개를 지원한 일양약품. (왼쪽부터) 굿피플 대구경북지역본부 염태욱 과장, 사회적경제허브센터 한대규 사무국장, 경상북도 전우현 사회부지사, 김규율 사회적경제과장
지난 3월 27일 경상북도청에 파스 1만 개를 지원한 일양약품. (왼쪽부터) 굿피플 대구경북지역본부 염태욱 과장, 사회적경제허브센터 한대규 사무국장, 경상북도 전우현 사회부지사, 김규율 사회적경제과장

코로나19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이 때,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백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제약회사들이다. 그 중 백신 개발에 함께하고 있는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이 지난 3월 27일(금) 따뜻한 기부 행렬에도 동참했다.

일양약품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을 돕기 위해 파스 2만 개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에 기부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의료진들의 심각한 체력 소모와 피로 누적 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지원했다고 밝혔다.

파스 2만 개 중 1만 개는 3월 27일(금) 경북도청에 지원되었으며, 나머지 1만 개는 4월 3일(금) 대구광역시청에 전달된다.

4월 3일(금) 대구광역시청에 파스 1만개를 전달한 일양약품. (오른쪽부터) 대구시청 사회적 경제과 윤희광 과장, 굿피플 대구경북지역본부 염태욱 과장
4월 3일(금) 대구광역시청에 파스 1만개를 전달한 일양약품. (오른쪽부터) 대구시청 사회적 경제과 윤희광 과장, 굿피플 대구경북지역본부 염태욱 과장

굿피플은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자 알보젠 코리아, 비타민엔젤스, 커피지아 등 사회적 기업 및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위기 상황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1949년 설립된 일양약품은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든다는 가치 아래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면서 대한민국의 약학 및 제약업계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자사가 2012년 개발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 라도티닙)’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실험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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