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닭갈비, 위생 지침 강화.... “식재료부터 매장 위생까지 철저히”
유가네 닭갈비, 위생 지침 강화.... “식재료부터 매장 위생까지 철저히”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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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꼽자면, 맛과 서비스 일 것이다. 하지만 맛과 서비스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위생이다. 특히나 이번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위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면서 외식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위생에 대한 철저한 지침이 요구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가 전국 가맹점에 식재료 및 매장 위생, 직원들 위생까지 철저한 관리 지침을 전했다고 6일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를 생산하는 양산에 위치한 공장은 기존 공장보다 2배 큰 공장으로 작년 10월 확장 이전하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생산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 요소를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적용 확인 업소로 인증 받았다.

또한, 식품에 대한 위생뿐 아니라, 매장과 매장 직원에 대한 위생를 위해 유가네 가맹본부에서는 전 매장에 주기적인 위생 교육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 자료를 배포하여 직원들의 위생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 매장에 위생관리 7계명을 만들어 매장에서 항상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잃지 않도록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매장관리 등 대응 역시 적극적이다. 코로나19 초기 단계부터 전국 200여 개 매장에 손 소독제 및 위생용품을 무상 배포하였으며, 매장 직원들에게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전국 매장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매장 방역 및 소독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유가네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유가네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과의 상생지원을 발표했다. 3월과 4월 매장 로열티를 면제하고 전 매장에 방역작업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착한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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