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공휴일 자유공원 전면 폐쇄...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앞장
인천 중구, 공휴일 자유공원 전면 폐쇄...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앞장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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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자유공원을 폐쇄한다.

구는 벚꽃 개화와 함께 상춘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역사회 감염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자유공원 벚꽃축제 행사 취소에 이어 자유공원을 전면 폐쇄하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앞장선다.

자유공원은 인천 지역 내 벚꽃 개화 명소로서 많은 상춘객이 매년 이곳을 찾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가벼운 조깅과 산책 등을 즐기는 장소이다.

구는 자유공원 진·출입로에 차단 시설을 설치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19일까지 구청 직원, 경찰 등이 현장에서 봄꽃길 통제, 안전사고 예방, 기초질서 유지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결정이니 구민들의 양해와 동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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