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도서관, 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 실시... 안전한 독서 활동 최대한 지원
대구시립도서관, 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 실시... 안전한 독서 활동 최대한 지원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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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 관련으로 임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독서 활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를 6일부터 시행한다.

'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는 이용자가 대출하고 싶은 도서를 대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나 개별도서관 홈페이지로 신청한 후 도서관별 SMS 문자 서비스로 안내받고 다음 날 신청한 도서관에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서비스이다.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 최대 5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도서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치된 손소독제로 손 소독을 한 후 수령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등 9개 시립도서관은 책 소독기를 이용해 신청한 도서를 사전 방역 후 대출할 예정이며, 도서 반납은 해당도서관의 무인 반납함을 이용하거나 재개관 시 일괄 반납하면 된다.

대구중앙도서관 정근식 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제약을 받는 지역주민들의 독서 욕구 충족을 위해 직원과 이용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한 '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로 안전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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