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4컷 만평 '힘내라! 연수툰' 서비스 실시...코로나19 극복 희망메세지 전달
인천 연수구, 4컷 만평 '힘내라! 연수툰' 서비스 실시...코로나19 극복 희망메세지 전달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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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보다 친밀감 있는 구정 홍보를 위해 이달부터 3개월간 웹툰 형식의 '힘내라! 연수툰' 희망 충전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정체된 구민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골목상권 사수를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등 미담과 현장 상황을 매주 4컷 만평 형식으로 구성해 구민들에게 전달하는 카드 뉴스다.

구는 한 주간 벌어진 각종 기부·봉사와 방역활동, 보건현장, 코로나19 정보와 구정 홍보사항 등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엮어 매주 화요일 연수구 홈페이지와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민에 공개한다.

특히 한 주간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은 화제의 인물을 대상으로 그려진 캐리커처가 매주 등장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겨운 생활과 맞서고 있는 구민들에게 작은 용기를 불어넣어 줄 계획이다.

'힘내라! 연수툰'은 시사만평가이자 커피화가로 알려진 유사랑 화백이 참여하며 연수구에 거주 중인 유 화백은 현재 인천일보 만평 '월인천강지곡' 등 지방지와 중앙지에서 30여년간 시사만평작가 등으로 활동해 왔다.

유사랑 화백은 "코로나19로 생활리듬이 무너지기 쉬운 구민들에게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비록 한시적이지만 연수구민의 한사람으로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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