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 중국대사관 통해 감사패 수여받아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 중국대사관 통해 감사패 수여받아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4.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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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

일명 ‘국민샴푸, ‘손흥민샴푸’로 잘 알려진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의 장기영 대표가 중화인민공화국 주대한민국대사관영사부(이하 중국대사관)로부터 감사패를 6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TS본사에서 개최됐으며,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와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이 행사에 참여했다.

앞서 TS트릴리온은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피해 지역인 우한에 특별 성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겨울에는 중국 국적의 엄마가 있지만, 국적 및 외국인 등록조차 되지 않은 미등록 아이가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후원을 결정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게된 것이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가 현재 코로나19 확산에 고생하고 있다”며 “이에 함께 고통을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지원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등록 아동에 대한 소식을 접했을 때도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아동의 건강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에 당연히 후원을 결정했지만, 이처럼 감사패를 받게 되니 부담스럽기도 하다”라고 겸손하게 전했다.

장기영 대표는 “TS트릴리온은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에 조금이라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는 것이 기업인으로서의 의무가 아닌가 싶다”며 “이를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와 더불어 나갈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TS트릴리온은 그동안 사회적 기업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 회사 설립 이후 10년 넘게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20여 개의 단체에 매월 기부하는 등 좋은 성분을 기본으로 착한 제품만을 고집하는 기업철학은 사회 공헌 활동에도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2018년 10월 회사 근무 중 큰 부상을 당한 캄보디아 노동자에게 성금을 전달하였고, 2019년 ‘TS샴푸’의 모델인 손흥민 선수와 모델계약을 맺은 이후 ‘손흥민축구아카데미’에 매월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작년 9월 한 달 동안 프로야구 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꿈나무 초청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의 6,00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를 초청하기도 하였다.

국내도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지역 관내 기관인 영등포구청과 양평동에 마스크를 기부하고 탈모닷컴 회원들과 주변 상인들에게도 마스크를 무료 배포하는 등 사회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브랜드 ‘TS샴푸’에 걸맞게 고객 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준다. 기업의 목적이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지만 그 이윤은 고객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면 그 의미가 더 클 것이다. 앞으로도 TS트릴리온의 사회 공헌 활동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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